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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는 그를 이렇게 표현했죠.
외모도 멋있고, 기타치는 모습도 좋은
자신이 생각하는 록스타라는
칭호에 가장 걸맞는 가수라고!

유튜브로 이 뮤지션의 연주를 보면서
그와 같은 존재가 되길 바라며
가수의 꿈을 키웠다는 샘김!

샘김과 아이유가 이토록

사랑하는 뮤지션은 누굴까요!?

그는 바로, 바로!!!

존 메이어입니다!
존 메이어는 블루스를 기반으로 하는 기타 연주와

풍부한 저음의 목소리를 지닌
천재 기타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로
기타히어로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기도 하죠!

데뷔 앨범 [Room For Squares]의 수록곡인 'Your Body Is A Wonderland'를 통해 데뷔와 함께 그래미 '최우수 남성 팝 보컬 퍼포먼스' 상을 거머쥐게 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죠!

'사람들은 선을 넘지 말라고 말하길 좋아하지, 하지만 선을 넘으면 반대편에는 더 멋진 무언가가 기다리고 있어' 라는 가사가 주는 울림이 남달라서 그런 게 아닌가 싶어요!

달달한 노래부터 아름다운 기타연주까지
천재 뮤지션 존 메이어의 신곡이
3년 만에 드디어 나왔죠!!

존 메이어는 이 앨범을,
스스로에게 영감을 준 모든 음악과 자신이 지금까지 해온 모든 스타일의 믹스테이프 같은 작업물이라고 소개하였죠!

천재 기타리스트의 빛나는 신곡을

함께 들으러 가보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