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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앤피트니스

운동에 푹 빠진 평범한 직장인의 이중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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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앤피트니스 독자들에게 본인 소개 부탁한다.


안녕하세요! 낮에는 열정 넘치는 직장인으로, 밤에는 파워 넘치는 운동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김서영입니다.



현재 어떤 일을 하고 있나?


현재 화장품, 건강기능식품을 유통하는 회사에서 인플루언서를 관리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업계 특성상 항상 온라인 트렌드를 살펴야 하고, 제품에 대한 정확한 숙지가 필요하여 항상 건강 관련 정보를 공부하는 편이에요.

직장에 다니면서 운동에 빠지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는가?


30대로 들어서면서 20대와 다른 컨디션이 느껴졌던 이유가 가장 컸어요. 3040 직장인의 운동 실상은 '살기 위해 하는 것'이라는 말이 서른살이 되던 해에 피부로 와닿았거든요. 더구나 저는 직장 생활과 주말 부업까지 투잡을 오랜 기간 유지하며 쉼표 없는 일상을 살아왔기 때문에 이 일상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체력을 더 키워야겠구나 생각했었어요. 지금은 운동이 삶의 일부분이 되면서 '휴식'도 건강을 위해 정말 중요한 것이라는 것을 깨닫고 잘 먹고, 잘 움직이고, 잘 쉬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평소 어떠한 운동들을 즐겨하는가?


헬스장을 주 4-6회 가고 있어요. 아무래도 직장인이다 보니 어깨와 허리 틀어짐, 상하체 불균형(하체 비만) 등 뗄래야 뗄 수 없는 증상들이 계속해서 나타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단기적인 목표보다는 장기적으로 올바른 자세 잡는 것을 중점으로 두고 있어요. 웨이트는 부위별로 틀어짐을 잡아주고 크고 작은 근육들의 힘을 길러주기 때문에 바른 자세를 만들기 위해서 전신을 분할하여 운동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중량에 대한 욕심도 있어 PT 수업을 받으면서 무게도 점점 올려나가고 있어요.

가장 즐겨하는 운동 한 가지를 독자들에게 소개해달라.


'로우(Row)'운동을 다양한 타겟점을 두고 골고루 하고 있어요. 아마 라운드숄더와 거북목은 아마 대한민국 직장인 모두의 고민이 아닐까 싶어요. 저도 하루종일 컴퓨터앞에 앉아 일하다보니 라운드숄더가 정말 심했었는데, 라운드숄더를 교정하고 삶의 질이 달라졌어요. 능형근을 강화시켜줄 수 있는 '로우 운동'을 꾸준히 해주시면 어깨가 점점 펴지면서 손끝저림이 사라지는 마법을 느끼실 수 있어요!



퇴근 후 운동이 정말 가기 싫을 때 본인만의 대처 방법은?


정말 가기 싫을 때는 가지 않아요. 쉬지 않고 달려만 나가던 삶을 살아오다가 번 아웃을 느꼈었거든요. 그때 그 위기를 빠르게 극복하는 힘을 길러준 게 운동이었다고 생각해요. 운동도 가기 싫을 때 억지로 가려고 하면 운동 자체가 질리는 날이 올 것 같았어요. 건강하려고 시작한 운동인 만큼 건강한 마음으로 즐기는 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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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식단 관리는 어떻게 하는가?


먹는 양도 많은 편이고, 특히 빵과 과자를 정말 좋아해요. 탄수화물을 워낙 많이 먹다 보니 단백질을 꼭 챙겨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단백질은 계란, 닭가슴살로 매끼니 챙겨 먹고 있고, 빵은 통밀빵으로, 커피는 라떼를 줄이고 아메리카노를 마시려고 해요. 다이어트 목적으로 시작한 운동이 아니다 보니, 타이트하게 양을 줄인 식단은 하지 않지만 탄단지비율을 항상 생각해서 식사하고 있어요.



본인이 생각하는 건강한 삶이란 무엇인가?


잘 먹고, 잘 움직이고, 잘 쉬는 것. 위에서도 얘기했지만, 체력 하나 믿고 평일 주말 쉬지 않고 달렸었거든요. 하지만 그 체력은 어느 순간 무너지더라고요. 저처럼 주 7일을 일하는 게 아니더라도 개개인의 체력, 그리고 번아웃까지 도달하는 스트레스의 역치는 모두 다르잖아요. 번아웃은 서서히 오는 게 아니라 하루아침에 눈 뜨자마자 와요. 요즘, 다들 너무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 것 같아요. 쉬는 것도 정말 중요한 것 꼭!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지금 하는 일에 대해서 만족하는가? 앞으로는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


계속해서 성장하는 분야이고, 제가 할 수 있는 일도 점점 많아져 매일매일 행복하게 일하고 있어요. 그리고 회사에 같이 운동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동료분들도 많아서 재미있어요. 현재로서는 직장인 생활을 유지하며 종종 운동 모델로도 활동하고, 인스타그램으로 운동 소통도 나누는 지금의 삶을 유지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머슬앤피트니스 독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저는 서른 살에 헬스장에 처음 등록했고, 닭가슴살을 어쩌다 며칠 다이어트를 위해 먹는게 아니라 몇 년 동안 꾸준한 식단으로 챙겨 먹는 거라는 것도 헬스장을 등록하고 처음 알았어요. 하지만 운동에 누구보다 진심인 지금은 주변 사람들에게 운동이나 식단 팁을 나눠줄 수 있을 만큼 성장했어요. 운동할 시간이 없을까봐, 운동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서 시작을 망설이는 분들이 계시다면 일단 시작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삶의 질이 달라지고 삶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진다는 말이 무엇인지 꼭 느껴보셨으면 좋겠거든요. 누구나 만들어나갈 수 있고, 누구나 누려야 하는 게 바로 건강한 삶 아니겠어요? :)



(김서영씨의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nica.monic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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