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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앤피트니스

운동에 푹 빠진 평범한 직장인의 피트니스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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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앤피트니스 독자들에게 본인 소개 부탁한다.


안녕하세요. 헬스에 빠진지 1년이 조금 넘은 운동하는 직장인 위지인입니다 :D 현재 화장품 업계 회사에서 일한지 10년이 되었습니다.



직장에 다니면서 운동에 빠지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는가?


운동을 즐기고 살을 뺀다는 건 상상도 못 할 만큼 술자리도 좋아하고 먹고 노는 걸 좋아했어요. 저는 근성이 없어서 30살까지 다이어트 성공도 못 해보고 자존감도 많이 낮아졌던 거 같아요. 개인적으로도 혼란스럽던 시기에 지금 다니고 있는 헬스장에서 관장님을 PT 선생님으로 만났고 정신적으로도 많이 잡아주셨기 때문에 제 목표까지 완주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저처럼 근성 없고 자존감 낮은 사람이 2달이라는 시간 동안 체지방 10킬로를 빼고 체형이 변했다는 사실, 그리고 운동을 즐기고 있다는 사실, 그 어디서도 만날 수 없던 인생의 멘토를 만나면서 변화되었던 내 마인드.. 내 눈으로 직접 변화된 나를 확인한 그 자체가 가장 큰 계기가 아닐까요?

평소 어떠한 운동들을 즐겨하는가?


헬스에요! (웨이트+유산소) 저는 수영, 복싱, 기구필라테스, 스피닝 등 나름 짧지만 다양한 운동을 해봤다고 생각하는데 제 기준에서 운동의 꽃은 헬스라고 생각할 정도에요. 분명 처음에 재미를 느끼기 전까지 ‘헬스는 지루해!’ 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지만, 제가 경험했을 때 헬스가 내가 원하는 몸매로 나를 정확하게 만들어 준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저에게 정말 잘 맞았어요!



가장 즐겨하는 운동 한 가지를 독자들에게 소개해달라.


헬스장에서 힙 운동을 가장 즐겨하고 있어요. 머신중에 힙 어브덕션 기구를 꼭 먼저 해서 힙에 자극을 많이 주고 그 뒤에 스쿼트를 즐겨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힙보다 허벅지만 많이 자극이 가는 분들도 도움이 되실 것 같아요. 머신 사용이 어렵다면 브릿지 동작도 좋아합니다. 볼륨감 있고 업된 힙은 모든 여성분들이 원하시지 않을까 싶어요! 운동복 핏도 일상복 핏도 예쁘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가장 즐겨하고 있어요.

퇴근 후 운동이 정말 가기 싫을 때 본인만의 대처 방법은?


‘유산소 20분 만이라도 하고 오자!!’ 라는 생각으로 갑니다. 그러면 분명 더 열심히 하고 오게 되거든요... 진짜 정말 가기 싫을 때는 집에서 실내 자전거를 타면서 휴대폰 할 때도 있어요.! 피곤한 게 아닌데 단순히 운동가기 싫어서 집에 일찍 와 누워있다 보면 그것도 마음이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불편하게 쉬는 것보단 조금이라도 하고 오자라는 생각으로 ‘헬스장부터 가고 보자!’ 라고 생각합니다.



몸매 관리를 위해서 하는 피트니스 이외의 다른 운동이 있나?


날씨가 좋은 주말에는 공복 유산소로 등산도 종종 가고 있고 여름에는 웨이크 보드 & 서핑도 작년부터 시작했어요. 물에서 진행하는 스포츠이고 근력을 필요로 하니 전신 운동으로 운동량이 상당합니다.!! 올해에는 골프도 도전하려고요!

평소 식단 관리는 어떻게 하는가?


아침은 다이어트 시리얼이나 고구마, 계란을 먹는 편이고 (아침잠이 많아도 가볍게 꼭 챙겨 먹어요!) 관리가 필요하다고 느낄 땐 점심은 회사에서 다이어트 도시락, 저녁은 집에서 닭가슴살이나 저지방 소고기와 현미밥, 고구마 위주로 먹으려고 해요. 과일이나 야채도 함께 챙겨 먹고요! 그 외에는 친구들이랑 맛있는 것도 먹고 야식도 시켜 먹고 아이스크림이나 군것질을 크게 스트레스받지 않는 선에서 먹고 있어요. 대신에 과하게 먹으면 다음 날 유산소를 더 열심히 타거나 그 다음날은 가볍게 먹으려고 노력해요.



본인이 생각하는 건강한 삶이란 무엇인가?


가장 건강한 삶은 내가 만족하는 삶이 아닐까 싶어요. 사실 예전에도 만족하고 나름 건강했던 삶이라고 생각하는데, 비록 몸은 건강하지 않았어도 맛집 탐방, 술, 군것질 등 먹는 걸로 스트레스 해소하는 방법이 제 행복이었기 때문에 정신적으론 건강했다고 생각해요. 다만 지금은 행복의 기준이 달라졌기 때문에 라이프 스타일이 완전히 바뀐 것 같아요. 지금은 맛있는 음식을 그 전보다 확실히 덜 먹지만 새로운 재미인 운동이라는 취미로 스트레스도 풀고 몸도 가벼워지고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더 긍정적인 부분들이 많아졌기 때문에 지금이 더 건강한 삶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더 만족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머슬앤피트니스 독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바디 프로필을 준비했을 때 보다 당연히 살도 좀 올랐지만 ^^;; 이제는 다이어트를 떠나서 헬스를 즐기고 애정하고 푹 빠져있어요. 친구들이 헬스 전도사라고 할 정도로.. 퇴근하면 헬스장에 가서 운동하고 인스타에 인증하는 재미로 스트레스를 풀고 지내요. 꼭 헬스가 아니더라도 나에게 맞는 건강한! 취미를 꼭 찾으시면 좋겠어요. 기왕이면 몸이 건강해지는 운동이면 더욱 좋지 않을까요?! 또 혹시나 헬스장을 가시게 된다면 선생님을 신중하게 결정하시면 좋겠어요. 단순히 헬스장이 저렴해서 가까워서의 의미보다는 나에게 건강을 선물하기 위한 첫걸음인 만큼 첫 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그 경험이 너무 행복했기 때문에 지금도 즐기고 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위지인씨의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wi.__.i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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