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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앤피트니스

운동에 푹 빠진 평범한 직장인의 자기관리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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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앤피트니스 독자들에게 본인 소개 부탁한다.


안녕하세요. 운동하는 회사원 이나나입니다. 운동은 초보지만 식품영양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영양교육을 공부한 영양학도입니다!



현재 어떤 일을 하고 있나?


현재는 컬러종이상자를 만드는 패키지 회사에서 근무한지 5년 차가 되었습니다. 20대에는 영양교사에 대한 꿈이 있어 임용고시를 준비하며 학교와 병원에서 영양사 일을 했었던 적도 있어요.

운동에 빠지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는가?


전 운동은 특별한 사람들이나 하고 또 몸의 변화도 영화나 드라마에서나 나온다고 생각해 저랑은 다른 세상 이야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친한 친구가 대회 준비를 하면서 몸이 달라지고 근육도 선명해지는 걸 눈으로 직접 본 후부터 운동에 대한 제 생각이 달라졌어요! 그 이후에는 운동으로 몸이 예뻐 보이면서 주변에서 자꾸 칭찬해주셔서 더 운동에 빠져들게 된 것 같아요!



평소 어떠한 운동들을 즐겨하는가?


지금은 주로 센터에서 웨이트를 하고. 주 2회 정도 선생님께 P.T 를 받고 있습니다. 코로나 전에는 주 7회 이상 매일 헬스장으로 퇴근하는게 낙이었는데, 지금은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어요. 잘못된 다이어트를 하던 때는 유산소로만 다이어트를 하느라 체중 감량 후에 항상 성냥개비같이 볼륨이 없었는데, 웨이트를 병행 하고 있는 지금은 어깨/힙라인이 살아나서 옷을 입어도 다른 사람 같아요. 라인을 살리기 위해서는 힙+어깨, 등 운동이 필수라고 생각해요.

가장 즐기는 운동 한 가지를 독자들에게 소개해달라.


개인적으로 정말 추천하고 싶은 코어 운동이 있는데, 바로 흉곽 호흡이에요. 제가 웨이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1:1필라테스 개인 지도를 받으면서 지금까지 꾸준히 해오고 있어요. 일명 ‘개미허리’ 만드는 방법으로 제 주변에도 꼭 추천 하는 동작입니다. 실제로 제가 흉곽 둘레가 85 정도에서 70-75 정도까지 줄어들었거든요. 전 호흡법을 일상에서부터 웨이트 할때도 모두 병행하고 잠들기 전에도 수시로 해주고 있어요 기간은 한 3-4년 정도 된 거 같아요!



퇴근 후 운동이 정말 가기 싫을 때 본인만의 대처 방법은?


예전에 제 비포로 찍어둔 비만 시절 눈바디 사진을 봤어요 ... “이때로 갈거니?” 이러면서 제 스스로에게 되물어보기도 했어요. 그래서 헬스장은 항상 직장 바로 앞에 잡아요 집에가면 못 나와요!

몸매 관리를 위해서 하는 피트니스 이외의 다른 운동이 있나?


최근에 홈 트레이닝으로 스트레칭과 유연성을 위해서 타우 요가를 하고 있는데, 다이어트할 때 아침 저녁으로 하는 스트레칭의 효과가 몸의 순환을 좋게 해서 그만큼 체중 감소에도 도움을 준다고 알고 있어요. 특히 군살들 정리하기에는 요가 같은 운동이 정말 좋아요. 요가는 몸뿐만 아니라 마음의 수련까지도 가능한 운동이라 좀 더 깊게 배워보고 싶은 마음도 있어요.



평소 식단 관리는 어떻게 하는가?


전 기본적으로 < 건강하게 먹자 > 라는 슬로건을 마음속에 새기고 있어서 평소에 건강하게 음식을 섭취하고 있어요. 그래서 튀김, 매운 음식, 아주 짠 음식, 정제 밀가루, 백설탕, 음료나 커피같은 것들은 잘 섭취하지 않는 편이에요! 특히 라면은 먹지 않은지 1년 정도 된 거 같아요. 이런 건 억지로 참는 게 아니라 왜 먹지 않아야 하는지 이유를 알고 체득되어 자연스러워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본인이 생각하는 건강한 삶이란 무엇인가?


이제는 몸과 마음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분위기까지 맞아야 건강한 삶이 지속된다는 것을 코로나로 한 해를 지내오면서 느끼게 되었어요.



지금 하는 일에 대해서 만족하는가? 앞으로는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


이 세상 모든 직장인과 마찬가지로 현재 직장에 전부 만족하지는 않지만, 전 목표가 있어요! 제가 전공한 영양학과 스포츠 그리고 상담학을 준비하는 중입니다. 앞으로도 전문성을 기르기 위해 비만학회에서 주최하는 비만 전문가 과정도 이수할 예정이에요. 다이어트에 있어서 사람들이 정말 필요로 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 졌고 제가 그 부분을 채워드리고 싶어요!

마지막으로 머슬앤피트니스 독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헬스장 3개월 결제하면 일주일만 가던 제가 지금은 어떤 분께 운동 자극제가 된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즐겁기도 하고 동기부여도 더 받아요! 이제 시작이라 부족함이 많지만 앞으로 저의 모습들 꾸준히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muscleandfitnes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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