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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앤피트니스

같은 옷 다른 느낌! 산후 우울증 극복한 그녀의 다이어트 성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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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앤피트니스 독자들에게 본인 소개 부탁한다.


안녕하세요! 13개월 된 아들과 360개월 된 남편을 둔 운동을 사랑하게 된 똑똑한 유지어터 강민경입니다. 지금은 인스타그램(@diet_ddoddo)으로 다이어트 관련 운동과 식단을 공유하며 매일매일 리즈 경신중인^^ 피트니스 모델 꿈나무입니다!



현재 어떤 일을 하고 있나?


현재 언어재활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언어 발달 지연 및 언어 장애로 인해 도움이 필요한 모든 분들을 대상으로 치료하고 있습니다!

어떤 계기로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되었나?


계기라고 할 것 같으면... 만성피로, 산후우울증, 자신감 결여와 같은 부정적인 단어들의 집합체가 아니었을까 생각해요. 평소에 운동을 고생이라 생각해서 전혀 관리하지 않으면서 임신과 출산의 과정을 겪다 보니 임신성 당뇨와 산후우울증에 시달렸어요. 코로나로 인해 집에만 있으며 먹고 자는 시간 속에서 점점 몸도 마음도 망가지더라고요. 그러다 남편의 권유로 피트니스 센터를 갔는데, 운동하러 나가는 시간이 육아와 지루함에서 벗어나는 것 같아 집착 아닌 집착을 했던 것 같아요! 운동이 쉬는 시간처럼 느껴지는 제 상황이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된 가장 큰 계기였습니다^^



다이어트 시작 전과 후의 체중 변화는?


다이어트 시작 전엔 69kg이었어요. 식단관리부터 시작해 운동까지 병행하게 된 100일 동안 식단 외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았어요. 역시 단군의 후예답죠? 하루도 빠짐없이 운동과 식단을 했더니 51kg까지 감량이 되었고, 현재는 8개월째 52~53kg으로 유지 중입니다 :-)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나서 본인의 삶에 나타난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


냉동실엔 닭가슴살이 가득 차고, 식료품은 현미와 고구마들로 채워지고, 옷장에 운동복이 늘어가는 변화도 있었지만, 제가 느끼는 가장 큰 변화는 저 자신의 변화인 것 같아요! 운동을 사랑하게 되었고, 자극적이지 않은 음식이 더 맛있어졌다는거? ^^ 가끔 배고플 때 잔디를 보면서 ‘드레싱 뿌려 먹으면 맛있겠다’라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ㅎㅎ



몸을 만들기 위해 했던 운동 종류와 시간을 알려달라.


완전한 저질 체력이다 보니 정말 기초부터 시작했어요. 맨몸으로 스쿼트 10번 하는데도 일시적으로 혈압이 높아져서 귀가 먹먹해지기 일쑤였죠! 그 이후엔 지방 연소를 위한 운동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근력 운동을 할 때 스쿼트, 데드리프트를 위주로 분할 운동을 매일 했고, 대근육 위주의 전신 운동으로 진행했습니다. 보통 웨이트를 한 시간 정도 한 이후 유산소를 40분 이상 했어요. 시간에 집착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제 몸의 한계점을 느끼려고 노력했구요. 유산소를 할 때도 사이클이나 인클라인 러닝머신 등을 이용한 하체 위주의 유산소 운동을 해주었답니다!

건강이나 몸매 관리를 위해서 하는 피트니스 이외의 다른 운동이 있나?


사실 코로나 19로 센터에 나갈 수 없는 날이 많았기 때문에, 피트니스 이외의 운동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였어요. 유튜브를 통해 집에서 할 수 있는 근력 운동을 하며 홈 트레이닝을 했습니다. 그리고 한 번은 새벽에 혼자 나와 공원에서 러닝을 했는데, 기분이 정말 날아갈 듯 좋은 거예요! 그래서 그 이후로 러닝의 매력에 빠져서 종종 하고 있습니다. 아! 매일 아침 부종 완화와 자세 교정을 위해 스트레칭 및 요가는 필수로 하고 있답니다.



체중 감량을 위한 본인만의 비법이 있었다면 독자들에게 이야기해달라.


체중 감량을 위한 저만의 네 가지 규칙이 있습니다!


1.매일 1-2끼는 건강한 식사를 한다.

2.절대 허기지지 않게 한다. (배고픔을 느끼면 자꾸 군것질이 생각나더라고요.)

3.몸무게가 목표치를 벗어났다면 식단을 더 클린하게 구성한다.

4.센터를 가지 못하는 날은 짬 날 때마다 스쿼트 100개, 복근 운동 등 생활 속에서 틈틈이 움직여준다.


저는 '어떻게 살을 뺄 것인가?' 보다 '어떻게 목표에 도달할 것인가?'에 포커스를 맞춰두고 운동을 해요. 다이어트란 하루 이틀 싸움이 아니기 때문에 변수에 대응하는 것이 핵심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이어트 샘플 식단을 알려달라.


아침에는 빠르게 에너지를 채우기 위해 과일과 함께 그릭요거트가 포함된 식단으로 구성했어요. 꾸덕한 그릭요거트는 단백질 함량이 높고, 당이 낮아 다이어터들이 즐겨 먹는 식품이에요. 그리고 매주 샐러드를 배송받아 먹었어요. 요즘은 샐러드들이 토핑도 다양하고, 식이섬유뿐만 아니라 3대 영양소를 골고루 갖춘 메뉴로 구성되어 있어서 간편하게 출근 도시락 대용으로 챙겨 나가기 좋아요. 제 다이어트 식단의 포인트는 '먹고 싶은 음식의 대체 식단을 찾자'입니다. 지방과 설탕을 덜어낸 아이스크림, 저탄수 빵, 떡볶이 맛 닭가슴살 등 대체 식단으로도 충분히 비만 갈증을 해소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다이어트를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제 자신을 믿지 못했을 때인 것 같아요. ‘이 정도 했으면 되지 않을까?’라며 타협하고 ‘아기 낳고도 좋은 몸매를 가질 수 있을까?’라며 의구심을 가지기도 했죠. 정해놓은 목표치를 자꾸 낮추는 합리화 등 자신과 싸움이 가장 힘들었어요 :(

감량 이후 체중을 어떻게 유지하고 있는지 알려달라.


유지의 관건은 절제입니다. 저 같은 경우 운동에도 어느 정도 여유를 주고 먹고 싶은 음식을 먹으면서 식단을 하되, 주 4회 이상의 운동과 식사량 조절은 반드시 지키고 있어요. 그리고 매일 아침 한 손엔 채찍 다른 손엔 당근을 들고 눈 바디를 체크 합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건강한 삶이란 무엇인가?


건강한 삶의 가장 기본 조건은 행복이라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제가 행복할 수 있는 환경과 규칙안에서 다이어트를 하고 만족감을 얻는 것이 제게 있어서 가장 건강한 삶이라 느껴져요.

지금 하는 일에 대해서 만족하는가? 앞으로는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


네 만족합니다! 언어도 의식주처럼 꼭 필요한 수단이기 때문에 그걸 필요로 하는 아이들에게 큰 선물을 주는 것 같아 보람차고 일에 대한 만족도가 높습니다. 당장은 언어 병리학 대학원에 진학하기 위해 공부 중이고, 앞으로는 스포츠 의류 사업과 동시에 피트니스 모델 도전을 꿈꾸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머슬앤피트니스 독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제게 운동이라는 흔한 주제가 큰 변화를 줬던 것처럼 독자분들도 운동을 통해 행복을 느끼고 일상에 활기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체력은 국력! 머슬앤피트니스 독자 여러분들이 진정 애국자이십니다 :) 오늘도 득근하세요!

@muscleandfitnesskr
인스타그램에서 머슬앤피트니스를 검색하고
다양한 건강 정보들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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