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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앤피트니스

웨이트 트레이닝에 푹 빠진 필라테스 강사의 몸매 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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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앤피트니스 독자들에게 본인 소개 부탁한다.


안녕하세요. 필라테스 강사와 피트니스 트레이너를 병행하고 있는 김아령입니다 : ) 한 가지 운동이 아닌 다양한 운동들을 통해 회원님들에게 알맞은 동작을 찾아드리고 운동에 재미를 붙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필라테스 지도자가 되기 전에는 어떤 일을 했나?


대학교를 다니면서 마지막 4학년 때부터 자격증을 취득하고 바로 일을 시작해 지금까지 쭉 이 일을 했어요. 필라테스 지도자로서 첫 사회생활을 시작했어요!

직업으로서 필라테스 지도자 & 피트니스 트레이너를 선택하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는가?


4년간 대학교에서 체육을 전공하며 많은 운동 지식을 배우게 되었고, 이러한 지식을 의미 있고 가치 있게 사용하고 싶었습니다. 필라테스 지도자와 피트니스 트레이너는 체육에 관한 직업 중에서 가장 친근하게 느껴졌던 직업이기도 하였고, 다양한 사람들에게 내가 가진 정보를 잘 전달 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큰 매력을 느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필라테스와 웨이트 트레이닝의 장점이 무엇인지 알려달라.


일단 필라테스는 코어를 중심으로 호흡과 정렬에 집중하여 속근육을 주로 사용하는 운동이에요. 겉으로 보이는 근육들을 사용하기 전에 속부터 근육을 써서 운동을 하기 때문에 몸의 라인을 예쁘게 잘 잡아주고, 체형 교정에도 효과를 높게 볼 수 있어 남녀노소 나이에 상관없이 모두에게 좋고 꼭 필요하고 좋은 운동이라고 할 수 있어요. 


반면에 웨이트 트레이닝은 필라테스와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어요. 필라테스로는 속 근육을 잘 다질 수 있다면 웨이트로는 무게, 중량을 사용하여 근력, 근비대 운동을 하여 몸의 크기를 키우고 탄탄한 몸매를 만들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필라테스 지도자 & 피트니스 트레이너로 생활하면서 가장 보람될 때와 힘들 때는 언제인가?


가장 보람이 될 때는 회원님이 열심히 운동을 따라와 주어서 변화가 되는 것을 보거나 회원님의 진심 어린 감사와 칭찬을 받을 때 가장 보람이 커요. 제가 회원님을 위해 열심히 프로그램을 짜고 운동을 가르치고 관리를 한 것에 대한 보상을 받는다는 느낌에 항상 행복합니다! 힘들 때는 수업을 할 때는 항상 일어나있고 허리를 숙여서 진행할 때도 있어서 수업할 때는 아프지 않지만 끝나고 집에 가면 목, 허리와 다리가 아플 때가 많아 그럴 때 가끔 힘들긴 해요.



스트레스는 어떻게 해소하나?


저는 게임을 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집에서 컴퓨터 게임이나 콘솔 게임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게 대부분이에요. 요즘은 돈을 쓰면 정말 많이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걸 느껴요.. 슬프고 힘들 때 가끔 소소하게 소비하는 것이 저의 삶의 낙이랍니다 : )

본인이 가장 즐겨하는 필라테스 동작 한 가지를 이야기해달라.


가장 좋아하는 필라테스 동작은 바렐이라는 기구 위에서 하는 사이드 벤딩이라는 동작이에요. 옆구리 운동인데 바디 프로필 전에 이 동작을 열심히 해주면 사라졌던 11자 복근이 아주 잘 보이게 되는 마법 같은 동작이라 제가 매우 애정하는 동작이랍니다.



몸매 관리를 위해서 하는 필라테스 이외의 다른 운동이 있나?


필라테스와 헬스를 병행하여 다양한 근육들을 골고루 사용하여 운동하는 것을 즐겨합니다. 자연스럽게 단순하고 반복적인 유산소 운동인 러닝머신이나 싸이클을 멀리하게 되었어요. 반면에 제자리 맨몸 뛰기를 정말 좋아해요! 버피, 팔벌려 뛰기는 제가 매우 사랑하는 운동입니다!

평소 식단 관리는 어떻게 하는가?


평일에는 거의 매일 서브웨이에서 로스트 치킨 샌드위치로 2끼 정도 먹고 있어요. 가끔 질릴 때는 김밥천국 같은 곳에 가서 먹기도 하는데, 평일에는 최대한 클린하게 먹으려고 하고 있어요! 왜냐하면 주말에는 제가 먹고 싶은 것들만 먹기 때문이죠 : ) 주말에는 곱창, 치킨, 고기 가릴거 없이 많이 먹고 평일에 관리하여 식단 관리를 하면서 스트레스 받은 적은 거의 없어요!



본인이 생각하는 건강한 삶이란?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이라고 생각해요. 몸이 힘들고 아프다면 아무것도 하기 싫고 잘 하던 것도 더 못하게 되고 정신적으로까지 같이 건강을 잃어가기 때문에 신체의 건강은 정말 잘 챙겨주셔야 해요. 물론 몸만 건강하다고 건강한 삶은 아니고 몸과 정신적인 건강이 조화를 잘 이루어 나 자신을 사랑하며 사는 게 건강한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하는 일에 대해서 만족하는가? 앞으로는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


제 일을 정말로 사랑하며 더 발전하고 성장하기 위해 끝없이 노력하는 중입니다! 좀 더 노력하고 공부하여 남들과는 차별화된 나만의 색깔을 만들어내고 싶어요. 하고 싶은게 너~무 많아서 그게 더 고민이 되지만 하나라도 빠짐없이 다 이루고 싶은 욕심쟁이가 되고 싶어요!



마지막으로 머슬앤피트니스 독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건강과 행복은 멀리에 있지 않아요. 나 자신을 사랑하며 본인을 가꾸어 가는 길에 건강과 행복은 깔려 있을 거예요! 모두 하고 싶은 것, 원하는 것들 모두 잡는 욕심쟁이가 되시길 바랄게요!




(김아령씨의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a__bugi/)

@muscleandfitnes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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