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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리프트 운동 시 반드시 신경 써야 할 다섯 가지!

조회수 2020. 3. 26. 10:3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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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리프트를 할 때 흔하게 저지르는 실수를 피해서 개인 신기록을 경신하고 부상을 예방하자! 동시에 완벽한 남자의 완벽한 근육라인을 만들자!
출처: 머슬앤피트니스

데드리프트


승모근과 허리, 둔근, 슬굴곡근의 근력과 사이즈를 키우는 데 데드리프트만한 운동은 없다. 이들 근육을 강화하면 자세가 좋아지고 운동으로 인한 부상 위험이 감소한다. 동시에 남자의 매력 포인트인 넓은 등을 가질 수 있다!


하지만 이런 효과는 올바른 자세로 데드리프트를 실시해야만 볼 수 있다. 아래에 소개된 5가지 실수를 저지르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면 데드리프트를 잘못하고 있다는 뜻이다. 당장 확인해 보도록 하자!

출처: 머슬앤피트니스

긴장하자


데드리프트를 하기 전에 삼두근과 광배근에 힘을 주면 등이 올바른 자세로 고정된다.

데드리프트 딜레마 



1. 삼두근에 힘을 주지 않는다.

데드리프트를 하면 이두근에 압력이 많이 가해지므로 이두근이 찢어질 위험이 있다. 이때 삼두근에 힘을 주면 팔이 곧게 펴져서 이두근 부상을 방지할 수 있다. 


2. 어깨가 봉 위에 있지 않다.

어깨를 봉 위에 놓으면 가장 효율적인 경로를 따라 봉을 움직일 수 있다. 봉이 앞으로 너무 나가면 에너지가 낭비된다. 


3. 러닝화를 신는다.

러닝화는 밑창이 부드러워서 체중을 흡수해 압축된다. 그러면 뒤꿈치로 낼 수 있는 힘이 제한된다. 헬스클럽이 허락한다면 양말을 신고 데드리프트를 해 보자. 그게 힘들다면 ‘척 테일러’처럼 밑창이 평평한 신발을 신자. 


4. 몸을 너무 편다.

데드리프트 정점에서 몸을 뒤로 너무 젖히면 무릎이 굽혀져서 운동 효율이 감소한다. 둔근과 슬굴곡근의 긴장이 풀리기 때문이다. 또한 척추가 과도하게 펴져서 부상을 당할지도 모른다. 


5. 중량을 세게 패대기친다. 

개인 신기록을 경신하고 중량을 패대기치면 기분은 좋겠지만 중량을 천천히 내려야 근육의 단백질 합성이 더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중량은 항상 통제하면서 들고 내리자.

@muscleandfitness_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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