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씬해지고 싶은가? 이 습관만은 꼭 바꿔보자!
조회수 2020. 3. 24. 10:30 수정
누구나 알고 있지만 실행하지 못하는 습관들, 이제부터 조금씩 고쳐나가자.
MENTALITY
뇌에 힘 불어넣기
뉴질랜드 오타고대학교가 발표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농작물을 많이 먹으면 체중이 줄고, 심장이 튼튼해지고, 온몸이 건강해진다고 한다. 게다가 성격도 좋아지고 삶도 더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된다. 의욕이 충만해지고 삶에 활력이 충전됐다고 답한 피험자도 있었다.
양이 중요하다
미국 농무부는 접시의 반은 과일과 채소로 채울 것을 권장한다.
장수하려면 적게 먹자
먹이를 많이 먹지 않는 설치류는 리보솜의 활동이 줄어든다는 사실을 브리검영대학교 연구진이 발견했다. 리보솜 활동이 촉진되면 세포의 단백질 생성이 증가하는데, 그런 리보솜의 활동이 줄어들면 리보솜이 단백질을 생성하는 대신에 몸을 치유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소비하므로 노화를 늦출 수 있다.
NUTRITION
패스트푸드와 작별하고 집에서 먹자
워싱턴대학교 보건대학원 연구진은 집에서 식사할수록 건강하게 식사할 확률이 높아진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매주 3번씩 집에서 식사한 피험자는 ‘건강 식사 지표’에서 100점 만점에 67점을 기록했고, 6번씩 식사한 사람은 평균 74점을 기록했다. 드라이브스루는 그냥 지나치라는 얘기다.
GUT CHECK
통곡물이 면역력을 높인다
통곡물이 많이 포함된 식단을 따른 피험자는 유익균이 생성하는 산이 증가했고, 염증을 일으키는 유해균의 숫자는 감소했다. 피험자 8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본 실험의 결과는 <미국임상영양학저널>에 발표됐다.
@muscleandfitness_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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