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메뉴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머슬앤피트니스

무용을 전공했던 그녀가 피트니스 트레이너가 된 사연!

115,470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머슬앤피트니스 독자들에게 본인 소개 부탁한다.


안녕하세요 피트니스 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이예람입니다. 현재 논현 아트짐에서 홍일점 여자 트레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피트니스 트레이너가 되기 전에는 어떤 일을 했나?


무용을 전공하여 라틴 댄스 스포츠 선수로 활동했습니다.

직업으로서 피트니스 트레이너를 선택하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는가?


무용을 오래 했었지만 발목 부상으로 인해 수술을 하게 되면서 그만둘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당시 더 이상 앞날이 보이지 않아 힘들었을 때 문득 누군가를 가르치는 것이 재미있고 잘했던 것이 생각났습니다. 재활운동을 하면서 ‘운동으로 웨이트 트레이닝을 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피트니스 트레이너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웨이트 트레이닝의 장점이 무엇인지 알려달라.


내가 가지고 있는 몸에 대한 컴플렉스를 장점으로 바꿀 수 있다는 점이 제일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저는 무용을 하는 10년 동안 하체가 너무 단점이자 컴플렉스라고 생각해 왔었는데,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면서 내 몸의 강점이 하체였다는 것을 새롭게 깨달았습니다. 또한 운동을 하면서 변화되는 나의 모습을 보는 것만큼 큰 즐거움은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피트니스 트레이너로서 생활하면서 가장 보람될 때와 힘들 때는 언제인가?


트레이너로서 가장 보람될 때는 아무래도 회원님들의 몸과 마음이 변화될 때인 것 같아요. 회원님들이 직접 변화된 자신들의 몸을 보며 그동안 쏟아부은 노력에 대해 감동받으실 때 가장 행복한 기분을 느끼거든요! 아직까지는 그렇게 힘든 점이 없지만, 그래도 힘든 점을 이야기하자면, 제가 걸어 다니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사람들만 보면 무언가 이야기해주고 싶고 가르치고 싶어 하는 열정이 끓는다는 점이에요! 



피트니스 대회에 출전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 경험에 대해 이야기해달라.


저는 무대가 너무 행복하고 즐거워요. 무용을 할 때에도 대회 나가는 날만을 기다렸고 무대에 올라가는 순간 짧게는 50초 길게는 2분이었지만 그 순간이 세상에서 제일 가슴 벅찬 순간이었거든요. 그래서인지 피트니스 대회에 출전하기로 마음먹은 순간부터 너무 설레었어요. 준비 기간 동안은 진짜 너무 힘들었지만, 첫 대회 날 무대 위에 올라간 그 순간 너무 행복해서 눈물이 날 뻔했어요. 같이 무대 위에서 계신 선수님들의 바디 컨디션이 너무 좋아서 살짝 위축되는 면도 있었지만 저의 부족한 부분을 알게 되고 다음 대회 때는 더 열심히 만들어야 되겠다는 의지도 많이 생겼습니다.

스트레스는 어떻게 해소하나?


스트레스를 푸는 최고의 방법은 제가 키우는 고양이 강아지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거예요. 제가 동물을 정말 좋아하거든요 >..<



본인이 가장 즐겨하는 트레이닝 동작 한 가지를 이야기해달라.


힙 운동을 정말 열심히 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힙 운동은 덤벨 와이드 스쿼트인데요. 다리를 골반 너비 두 배 정도로 벌려주고 발끝은 바깥쪽을 향해준 상태에서 양손으로 덤벨을 잡고 앉았다 일어나는 동작입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올라올 때 뒷 꿈치로 바닥을 밀어내며 엉덩이 힘으로 올라오는 것이에요! 운동이 끝나면 엉덩이의 후끈함과 묵직함 + 힙업 효과를 마구마구 느낄 수 있답니다.

몸매 관리를 위해서 하는 웨이트 트레이닝 이외의 다른 운동이 있나?


저는 요가와 필라테스도 가끔 하고 있어요. 주로 집에서 혼자 수련을 하고는 합니다. 마음도 안정되고 긴장되었던 근육들도 이완시켜줘서 일석이조예요!



평소 식단 관리는 어떻게 하는가?


평일은 아침을 챙겨 먹으려고 노력을 하는데 안될 때는 식사 대용 쉐이크로 대체하고, 점심 저녁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식이섬유를 골고루 먹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주말이나 집에 있을 때는 주로 먹고 싶은 데로 먹습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건강한 삶이란?


마음이 편안한 삶이 아닐까요! 거기에 겉모습(몸) 또한 운동을 통해 좋아진다면 금상첨화! 다른 사람들을 보며 걱정하고 아파하고 질투하면서 자신을 괴롭히지 말고 한층 내려놓고 몸도 마음도 아프지 말자고요!



지금 하는 일에 대해서 만족하는가? 앞으로는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


네~ 저는 정말 만족하고 있어요! 시간이 좀 더 지나면 저도 제 피트니스 센터를 갖는 게 목표지만 현재는 이 일에 집중하고 열심히 공부해서 많은 것을 알려드릴 수 있는 트레이너가 되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머슬앤피트니스 독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머슬앤피트니스 독자분들에게 인사드리게 되어서 너무 영광입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는 트레이너이자 빛을 내는 비키니 선수로 성장하는 모습 응원해주시고 지켜봐 주세요! 앞으로의 모든 시간이 행복함으로 가득하세요. 감사합니다. 

(이예람씨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159.7__ram/)

@muscleandfitness_korea
인스타그램에서 머슬앤피트니스를 검색하고
다양한 건강 정보들을 확인하세요.

작성자 정보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