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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L 러닝백의 일상 훈련기

잭슨빌 팀의 재규어 스타 레너드 포넷이 깨끗한 식사, 하체 운동, 매든 NFL 19로 인한 동기 부여에 대해 이야기한다.

글: 스티브 마주키

NFL에서 러닝백을 맡는 루키라면 1,300이 넘는 총 야드와 터치다운 10개에 대해 만족스러울 것이다. 또한 스틸러스를 109야드, 3점 스코어로 플레이오프에서 이기게 된 점도 자랑스러울 것이다. 그러나 레너드 포넷은 아니다. 그는 민첩성과 지구력을 높이기 위해 전 LSU 올 아메리칸에서 훈련을 하고 오프 시즌에 체중 감량을 하면서 2018 잭슨빌 트레이닝 캠프 당시에 약 100kg로 작년보다 약 8kg 가벼워진 상태였다. 안타깝게도 골치 아픈 햄스트링 부상이 선전을 방해하고 있기 때문에 포넷은 집에서 꾸준히 관리해야만 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기본 원칙을 따른 덕분에 매일 더 좋아질 수 있었다.

경찰과 하프백

“나는 일찍 훈련을 받았고, 고등학교 때는 뉴올리언즈 경찰서장이었던 에디 컴패스와 함께 운동했다.” 포넷이 회상했다. “내가 그에게서 배운 가장 큰 교훈은 결코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우리는 푸시업 1000개, 싯업 1000개씩 하고는 했다. 솔직히 힘들다. 하지만 해내고 나니까 익숙해졌다. 여전히 그와 연락하며 함께 운동한다. 그는 언제나 전화 한 통이면 달려온다.”

슬림하게 먹는 법

“단백질로 시작한다.” 포넷은 그의 체중 감량 요법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건강한 식생활이다. 더 많은 연어, 버섯, 브로콜리를 먹는다. 튀긴 음식은 먹지 않는다. 그리고 경험해보면 된다. 내 몸에 좋다면, 나는 꾸준히 시도할 의향이 있다.” 퍼포먼스 브랜드인 ‘애슬레틱 게인스’를 운영하 는 트라빌 게인스도 빼놓을 수 없다. 그는 포넷과 다른 프로 선수를 훈련시켰다. “작은 것들이 모여서 훌륭한 선수를 만든다. 레너드는 지구력을 높이는 데 집중할 수 있도록 영양분 섭취에 대해서 대담한 접근 방식을 시도했다.”

디테일한 운동

“유산소와 달리기에 집중하며 근력을 키운다. 시즌을 무사히 끝내기 위함이다. 기술을 쌓기 위해서 근력 운동도 하고 그 외에 완벽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것들을 한다.” 포넷은 설명한다. “나는 쉬지 않고 매일 매일 운동한다. 인내심을 쌓으면서 몸에 있는 소근육을 강화시키는 것이 좋다. 대근육을 자극하는 운동을 하다 보면 놓치기 쉽다.”

하체 강화

“러닝백에게 다리의 힘은 필수다. 그래서 스쿼트, 런지, 파워 클린이 최고의 운동이다.” 게인스가 말했다. “사다리 훈련을 다양한 형태로 응용하면 발놀림에 큰 도움이 된다.” 포넷도 동의했다. “나는 스쿼트를 많이 하고 둔근과 햄스트링을 강화시키기 위해서 많은 밴드 운동과 발목의 기동성을 늘릴 수 있는 운동도 함께한다.”

스낵 마스터

“나는 항상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메트릭스 쿠키 바이트는 내 일과에서 빼놓을 수 없다.” 포넷은 말한다. “빨리 먹을 수 있는 간식이 필요할 때 제격이고 맛있기까지 하다. 운동 직후에 식사를 할 수 없다면 나는 쿠키 바이트를 먹는다. 운동하기 전에는 빅 100 프로틴 바를 먹는다.”

유연성 강화하기

게인스는 유연성이 정말 중요하다 고 강조했다. “레너드와 함께 엉덩이의 유연성을 늘리는 운동을 많이 했다. 이는 보폭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되었고 오픈 필드에서 더 빠르게 더 많은 곳을 뛸 수 있다.” 포넷은 요가 신봉자이다. “시즌이 시작되기 전에 요가를 한다. 통증이 느껴지거나 몸이 굳었다고 느끼면 요가나 핫요가를 하며 스트레칭을 한다.”

매든에 열광하다

“그들이 나를 존중하지 않는다고 느꼈다.” 포넷은 매든 NFL 19의 순위인 89에 대해 이야기했다. EA에 로비를 했다(89로). “단지 게임이지만, 내가 하는 일에서 스스로 최고라고 느끼기 때문에, 원하는 점수를 기록하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

하체 운동

무릎 위를 미니 밴드로 감싸고 체중을 이용해서 10개의 스쿼트를 하는 것으로 워밍업한다. 그 후에 게인스가 프로 선수 수준의 몸을 만들기 위해 고안한 다음의 슈퍼세트를 수행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