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보단 둘! 운동 파트너를 활용하는 세 가지 방법

조회수 2019. 11. 11. 10:30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운동 파트너와 함께하는 세 가지 방법을 시도하여 운동에 에너지를 불어넣자!
출처: 머슬앤피트니스

목표까지 한 번에! 전략적인 운동 파트너


운동 파트너와 함께하는 세 가지 방법을 시도하여 운동에 에너지를 불어넣자.


글: 브라이언 매튜(C.S.C.S.)



운동이라는 게 꼭 혼자서, 이어폰을 끼고 묵묵히 할 필요는 없다. 사실, 혼자서 운동하기 때문에 정체를 겪고 있을지도 모른다. 애버딘 대학에서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함께 운동하는 운동 파트너가 있는 사람들은 묵묵히 혼자 운동하는 사람보다 운동을 더 많이 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운동 파트너가 북돋아 준다면, 횟수가 더 늘어난다. 그러니 혼자 운동하지 말고 운동 파트너를 사귀자. 오늘 소개하는 세 가지 방법으로 당신과(당신의 새로운 운동 파트너를) 다음 단계로 끌어올리자.



움직이는 세트


이 방법은 대부분의 단일 및 다중 관절 운동에 적용할 수 있다. 스쿼트나 벤치 프레스를 하면서 보통 20번 정도 움직일 수 있는 무게를 선택하자. 그런 다음 운동 파트너가 “위”, “아래” 또는 “전부”라고 말하면 운동 파트너가 지정한 반복 횟수대로 수행한다. 실패할 때까지 세트를 한다.



함께하는 피라미드


움직이는 세트와 마찬가지로, 스컬 크러셔나 컬 변형과 같은 단순한 복합 이동을 선택한다. 당신이 한 가지 반복을 수행하면 운동 파트너도 따라서 한다. 그리고 다시 당신이 두 번 하면 운동 파트너도 이어서 따라 한다. 두 패턴 모두 반복하여 10회가 될 때까지 한다. 그런 다음 여기가 재밌는 부분이다. 프로세스를 뒤집어서 다시 거꾸로 1까지 내려간다. 모두 끝나면 110회에 도달할 것이다. 맥주로 축하할 가치가 있는 일이다. 물론 운동이 끝난 후 맥주잔을 들어 올릴 기운이 있으면 말이다.



피로 해소를 위한 수기


어깨를 풀어주기 위해서 이 방법을 사용하기를 추천한다. 무거운 바벨 밀리터리 프레스를 지칠 때까지 한다. 그런 다음 랙에 바를 걸고 운동 파트너를 앞에 세우고 운동 파트너의 손으로 가볍게 전완근을 누르게 한다. 운동 파트너가 가볍게 긴장을 주는 동안, 주먹을 쥐고 완전히 팔을 들어 올린다. 세트를 진행하면서 운동 파트너는 푸시를 높이거나 낮출 수도 있고 각각의 상, 중, 하 반복 단계에서 텐션을 높일 수 있다.

@muscleandfitness_korea
인스타그램에서 머슬앤피트니스를 검색하고
다양한 건강 정보들을 확인하세요.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