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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앤피트니스

육군 특수부대 출신의 자신을 단련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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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레이드 (육군 특수부대 의병 제대)



육군 특수부대를 제대한 데이빗 레이드는 역경에 일가견이 있다. 그런 그에게서 배울 수 있는 교훈 하나는, 끈기는 항상 보답받는다는 것이다. 만약 다음번에 어려움에 직면하게 된다면, 데이빗 레이드의 이야기가 도움이 될 것이다. 로버트 어바인 재단의 총 책임자와 NBC 방송 <The Titan Games>의 참가자가 되기 전, 레이드는 미 육군 특공대원(75연대, 2대대)이었다. 위험은 항상 그의 직업과 함께했지만 특정한 한 미션이 그를 끔찍한 상황으로 몰아넣었다.


2010년, 레이드와 그의 부대는 아프가니스탄의 한 영토를 공격하기 위해 보내졌다. 그들의 헬리콥터는 사제 폭발물 위로 착륙했고 그들은 적에게 총격을 당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그의 부대원들은 그 큰 영내를 혼자 돌아다니며 진입해야만 했다. 통로를 확보하며 돌아오는 길에 레이드의 발이 압력판 폭탄과 부딪혔다. 그의 야간투시경이 얼굴에서 날아갔고 그는 다리를 느낄 수 없었다.


“이대로 죽는다고 생각했습니다.” 레이드가 말한다. “그런 느낌은 처음이었어요.” 레이드의 부대는 그를 끌어내 상처를 치료했고 그는 헬기로 칸다하르에 있는 병원에 후송되었다. 이 장면을 그는 “직무를 초월한 어떤 것”이라고 말한다. 그가 깨어나자 의사는 이불을 걷어내 그의 왼 다리가 없어진 것을 보여주었다.


“이제 내 인생은 끝났다고 생각했습니다.” 레이드가 말한다. “누구보다 빠른 미 육군 특공대원에서 서지도 못하는 사람이 되어버렸죠. 그곳에 앉아 눈물을 흘리고 말았습니다.” 눈물은 오래가지 않았다. 2011년 11번의 수술 끝에 레이드는 미국 텍사스 메디컬센터로 옮겨졌고 그곳에서 단언컨대 그의 가장 힘든 미션인 물리치료를 받기 시작했다.


“나는 물리치료사가 매일 목발을 들고 방으로 들어와서 ‘자, 병원 한 바퀴 돌아볼까요?’라고 말하던 것을 기억합니다. 처음 며칠은 그냥 기절해버리고 싶었어요.” 몇 주 사이에 79kg에서 58kg으로 몸무게가 줄었던 레이드가 말한다. “걸으라고 괴롭히는 그들을 미워했죠. 하지만 결국 난 해냈습니다.”


레이드는 더 강해지기 위해 계속 노력했다. 그는 2kg의 가벼운 중량을 들기 시작했고 틈틈이 푸시업을 했다. 그리고 그는 보철을 입었다. 처음에는 1분밖에 못 입었지만, 곧 한 시간, 그다음 두 시간을 입었고, 그리고 6개월 후에는 보철을 입고 샌 안토니오에서 열린 로큰롤 마라톤에 참가했다. 그 후 2012년, 그는 훈련실과 공수 훈련을 감독하고 사격장의 체계를 담당하는 부사관으로서의 직무에 복귀할 것을 보고했다.


만약 여기서 끝났다면 이것은 칭찬받을 만한 복귀 이야기 정도로 그쳤을 것이다. 하지만 레이드에게는 능력 그 이상으로 넘어서는 재주가 있었다. 그는 2013년에 대학을 다시 들어간 이후 2016년에 의대에 합격했지만, 로버트 어바인과 함께 일하기 위해 입학을 포기했다. 그들은 스코틀랜드에서 열린 ‘캐터런 요프’라고 불리는 비영리 군대 행사에서 만났다. 이 행사는 며칠 동안 진행되는 장거리 하이킹 행사였는데 그곳에서 레이드는 어바인에게 제안을 하며 그를 곤란하게 만들었다.


“의대에 입학하기 직전에 나는 로버트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이 지금 나를 고용한다면 당신과 함께할게요. 이 일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의대에 들어가면 당신과 함께 일할 수 없어요. 하지만 나는 당신과 일하는 것이 훨씬 좋을 것 같아요.’”


그는 결국 로버트와 함께 일하게 되었고 2년 후 로버트 어바인 재단은 역대 최고의 해를 보냈다. 2018년, 레이드의 지휘와 함께 재단은 9억 원 이상을 모금했고 이 금액은 이 글을 쓰는 기준으로, 2014년 재단 출범 후에 모금했던 모든 금액보다 많은 액수였다.


드물지만 여유 시간이 생기면 레이드는 그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그 자신을 육체적으로 밀어붙인다. 일주일에 6일을 운동하고 중량을 들어 올리며 크로스핏 수업에 참여한다. 헬스장은 레이드가 자신감을 되찾게 해준 곳이며 그가 힐링하는 장소이다. 그의 놀라운 몸매는 NBC 방송국의 드웨인 존슨이 진행하는 <The Titan Games>에 출연하고 <머슬&피트니스>의 모델이 되기에 충분했다.


레이드는 그의 몸이 예전처럼 완전해질 수는 없겠지만 올바른 태도 그리고 지지와 함께라면 그의 정신은 지옥을 맛보며 더 강해질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나는 나의 경험으로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레이드가 말한다. “남을 돕는 것은 어떤 의미에서는 나를 돕는 것입니다.”

@muscleandfitness_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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