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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앤피트니스

평범한 직장인의 일상속 몸매관리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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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앤피트니스 독자들에게 본인 소개 부탁한다.


안녕하세요. 운동과 동물을 좋아하는 평범한 26살 직장인 박세린입니다.



현재 어떤 일을 하고 있나?


저는 초등학교 선생님이에요. 올해 9월 1일 자로 발령이 나서 아직은 스스로를 직장인이라고 부르는 게 어색해서 흠칫 혼자 놀라곤 해요.



주로 어느 분야에서 활동하는가?


저는 아이들이 학교, 사회에서 잘 적응하여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하고 있어요. 아직 다양한 갈등 상황을 해결하는데 서투른 아이들에게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을 연습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죠. 또 아이들이 생활 속 다양한 분야에 호기심을 갖고 탐구할 수 있도록 조력해주는 역할을 해요. 교대를 다니면 국영수사과음미체를 전 과목을 지도하는 방법에 대해 연구하고 공부한답니다. 

평소 몸매 관리를 위해 어떠한 운동들을 즐겨 하나?


몸매 관리를 위해서 주로 하는 것은 단연 웨이트 트레이닝에요. 헬스장에서 할 때도 있고 집에서 할 때도 있는데 저는 집에서 하는 걸 선호해요.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쓸 필요 없이 오로지 운동에만 집중할 수 있거든요. 퇴근하고 피곤해서 나가기 싫을 때 밤 늦게라도 짬짬이 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에요. 일단 하기 편해야 자주 하게 되니까요. 이거 중요하죠! 그 외에 스케줄이 더 여유로울 때는 요가, 필라테스도 병행해서 하고, 날씨 좋을 때는 자전거를 타거나 한강에서 산책도 자주 해요. 여름에 웨이크 서핑,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겨울에는 스노우보드, 스키 등등 시즌마다 할 수 있는 운동들도 챙겨서 하는 편이에요. 이렇게 쓰고 보니 하는 운동이 정말 많네요.



본인이 즐겨 하는 운동들의 효과와 장점에 대해 이야기해달라.


먼저 웨이트는 볼륨 있는 몸매를 만들고 싶은 여성분들이 필수적으로 해야 하는 운동이에요. 엉덩이나 등 쪽에 볼륨감을 만들면 건강하게 굴곡진 예쁜 몸매를 만들 수 있어요. 요가의 경우 유연성 향상을 위해 해요. 웨이트를 할 때 효과를 잘 보려면 어느 정도 가동 범위가 나와야 하는데 이를 위해 유연성을 향상시킬 필요가 있어요. 또 요가는 흔히들 수련한다고 하잖아요. 요가를 하고 나면 확실히 마음이 편안해지고, 피크 포즈를 성공하고 나면 성취감이 들더라고요!


필라테스는 몸을 조여주는데 좋아요. 웨이트로 볼륨감이 필요한 부분들을 펌핑했다면 조여줬으면 하는 부위들은 필라테스로 얇고 쫀쫀하게 조여주는 거죠. 확실히 더 탄탄하고 라인이 정리된 몸을 만들 수 있어요. 그리고 작년 여름부터 웨이크 서핑을 열심히 다니고 있는데, 정말 엄청 재밌어요. 이게 진짜 큰 장점 아닐까요? 운동 하나를 좋아하게 되니까 삶이 더 활기차지고 다른 운동들에 대해서도 자꾸 관심이 가더라고요. 신나게 한 바퀴 타고나면 하체가 쫀쫀해져있으니 일석이조겠죠?


운동 자체는 웨이크 보드, 수상스키가 더 되는 것 같아요. 줄에 끌려서 가야 하다 보니 온몸에 힘이 들어가는데 플랭크를 몇 분 동안 하는 효과가 난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바람을 가르며 신나게 타고나면 몸이 단단해져 있고 기분 좋은 근육통을 느낄 수 있어요. 여름을 시원하게 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죠! 

본인이 즐겨 하는 근력 운동 한 가지를 독자들에게 소개해달라.


하루에 운동을 한 가지만 할 수 있다면 플랭크 추천드려요! 플랭크라고 하면 엎드려서 버티는 것만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플랭크가 베이스인 운동들이 엄청 많아요. 옆구리에 좋은 사이드 플랭크, 11자 복근을 만드는데 유용한 스파이더 플랭크 등등 변형 동작들이 다양하게 있어서 골라서 하는 재미가 쏠쏠해요. 유튜브에 “플랭크 챌린지”같은 걸 검색하시면 다양한 동작들이 세트로 구성되어 있는 영상들이 많아요. 허리를 잘록하게, 복부를 납작하게 만드는데 아주 효과적이죠. 일주일동안 매일 10분씩만 하셔도 눈에 띄는 효과를 보실 거예요.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하는 운동 루틴이나 마음 가짐 등을 독자들에게 이야기해달라.


정해진 운동 루틴은 없는데 주로 복부, 엉덩이 운동을 해요. 유튜브에서 마음에 드는 루틴을 하나 골라서 따라 하기도 해요. 스스로의 몸에 대해 공부하고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찾아가는게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너무 스트레스받지 않고 즐겁게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요. 운동도 행복한 삶을 위해 하는 거니까요. 

평소 몸매 관리를 위해 주로 어떤 음식들을 챙겨 먹나?


저는 식단을 따로 제한하지는 않는데 기본적으로 건강하게 균형 잡힌 식사를 하고, 소식하는 습관을 가지려 노력하고 있어요. 살을 빼고 싶어서라기보다 원래 위가 안 좋아서 많이 먹거나 자극적인 걸 먹으면 속이 쓰리더라고요. 그래서 반 강제로 식단 조절이 되더라구요. 그래도 식단에 대해 조언을 드리자면 최대한 매 끼니마다 단백질을 챙겨 먹는게 좋아요. 운동을 했다면 더더욱! 그래야 근육이 잘 자랄 수 있어요. 든든하게 포만감이 오래가기도 하구요. 배고플 때 간식으로 견과류나 과일 중에는 사과 추천드려요. 맛도 있고 건강에도 좋으니까요. 최근에는 낫또도 거의 매일 챙겨 먹고 있어요. 저도 처음에는 맛이나 향이 이상하진 않을까 거부감이 있었는데 먹어보니 엄청 좋더라구요. 단백질과 식이섬유 함량이 높아서 완전 추천드립니다!



직업을 가지면서 운동을 하는 게 쉽지 않은데 꾸준히 운동할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인가?


일을 하면서 운동하는 건 정말 쉬운 일이 아니에요. 퇴근하고 집에 오면 엄청 피곤하거든요. 그럴 때일수록 내가 즐길 수 있는 것들을 찾아서 조금씩 해보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괜히 거창하게 시작해서 힘들기만 하고 그 다음날 하기 싫으면 안 되잖아요. 운동을 하고 나면 기분이 좋아야 한다고 생각해서 저는 그날 그날 컨디션에 따라 땡기는 걸 해요. 일단 홈 트레이닝은 시간을 내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어서 직장을 다니는 평일에 하기 매우 좋은 것 같아요. 퇴근하고 빈둥빈둥 놀다가 밤늦게 30분이라도 하고 잘 수 있는 거죠. 날씨가 좋을 때는 한강에 산책을 나가거나 자전거를 타요. 운동도 되면서 기분 좋은 날씨를 만끽할 수 있으니까 하루 피로도 싹 날아가는 것 같더라고요. 

본인이 생각하는 건강한 삶이란 무엇인가?


몸만 튼튼하고 보기에 좋다고 건강하다고 말할 순 없겠죠?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모두 건강해야 진짜 건강한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균형 잡힌 식사와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한 신체를 갖고, 일상 속 작은 행복들을 만끽하며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갖는 것, 그리고 타인을 사랑하고 공감하며 존중할 줄 아는 것, 그게 건강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면서 하루하루 소소한 것들에 감사함과 행복함을 느끼는 것이 건강한 삶 아닐까요?



지금 하는 일에 대해서 만족하는가? 앞으로는 어떠한 일들을 하고 싶은가?


종교는 없지만 저는 제 이번 생이 무척 마음에 들어요. 하고 있는 일도, 나의 사람들에게도 참 감사하고 그냥 제 삶이 너무 좋아요. 하고 싶은 일들을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진 내 자신도 마음에 들어요. 앞으로도 이렇게 하고 싶은 일들을 할 수 있는 열정이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어요. 이번 겨울에는 스노우 보드를 제대로 배워보기로 했어요. 앞으로도 제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는 계속 새로운 것들에 도전해볼 생각이에요.



마지막으로 머슬앤피트니스 독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여러분, 현재 망설이고 있는 게 있다면 조금씩이라도 좋으니 일단 시작해보세요! 시작하지 않으면 나에게 변화도 없을 테니까요. 무심코 내딛은 작은 발걸음들이 나를 어디로 데려가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잖아요? 

@muscleandfitness_korea
머슬앤피트니스 인스타그램에서 그녀들의 노하우를 직접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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