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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앤피트니스

14kg이상 감량한 다이어트 성공 비법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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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앤피트니스 독자들에게 본인 소개 부탁한다.


안녕하세요 운동하는 대학생 이정미입니다.



현재 어떤 일을 하고 있나?


현재 학교를 휴학하고 웨이트와 필라테스를 병행하여 배우고 있어요.



어떤 계기로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되었나?


처음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된 것은 필리핀으로 교환학생을 가면서였어요. 아무래도 더운 나라이기 때문에 신체가 드러나는 옷을 피할 수는 없을 것 같아 ‘한 번 열심히 다이어트해서 예쁜 옷 많이 입고 돌아다녀 보자’ 라는 마음가짐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다이어트 시작 전과 후의 체중 변화는?


다이어트 시작 전 체중은 58kg였고 교환학생을 가기 전에는 47kg으로 출국했었어요. 하지만 필리핀에서의 불규칙한 식습관과 계속 앉아있는 생활패턴 때문에 다시 53kg까지 요요가 왔었어요. 그렇게 귀국 후 저는 두 번째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대회 준비라는 목표까지 가지면서 44kg까지 감량하게 되었습니다.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나서 본인의 삶에 나타난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


무엇보다 가장 좋은 변화는 올바른 식습관으로 인해 제 몸이 건강하게 바뀌었다는 점이에요. 다이어트를 하면서 건강한 식단을 챙겨 먹다 보니 예전에는 매일같이 붓던 몸이 안 붓기 시작했고, 좁쌀 여드름을 달고 살아서 피부 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았었는데 지금은 피부도 많이 좋아졌어요. 또 어렸을 때부터 통통하게 자라와서 입고 싶은 옷들이 사이즈가 안 맞거나 핏이 마음에 들지 않아 늘 신체를 가리는 옷들, 덜 뚱뚱해 보이는 옷들만 입고 다녔어요. 심지어 교복도 치마를 입기 싫어서 바지를 입었을 정도니까 말 다 했죠. 그런데 이랬던 제가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나서는 입고 싶었던 옷을 다 입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요. 

몸을 만들기 위해 했던 운동 종류와 시간을 알려달라.


교환학생 가기 전에는 주 6회 강도 있는 근력운동 2시간과 유산소 1시간씩 매일 해줬고, 대회 준비와 감량기 때에는 위에 했던 것과 같이 오전과 오후로 나눠서 두 번씩 해줬습니다. 보통의 웨이트는 등 어깨 하체 팔&가슴으로 나눠서 했고, 유산소는 사이클 러닝 스텝 밀 등 가리지 않고 했는데 유산소를 다르게 했던 이유는 딱히 없고 지루함을 덜기 위해서였던 것 같아요.



건강이나 몸매 관리를 위해서 하는 피트니스 이외의 다른 운동이 있나?


제가 원래 체형이 불균형한 몸인데 매일 강도 있는 웨이트를 하다 보니 몸매는 예뻐졌지만 알게 모르게 작은 부상들이 있었어요. 평소에 근육 뭉치거나 관절 주변이 아플 때가 많았거든요. 이러한 이유에서 부상 방지와 체형교정 그리고 좀 더 예쁜 몸을 만들기 위해서 주 3회 필라테스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체중 감량을 위한 본인만의 비법이 있었다면 독자들에게 이야기해달라.


다이어트를 하면 제일 참기 힘든 게 배고픔이에요. 그래서 저는 식단을 짧은 간격을 두고 자주 먹고 견과류 같은 간식을 꼭 챙겨 먹어요. 그래도 정말 배가 고프다 싶을 때는 운동 가기 직전 끼니의 탄수화물 양을 늘려서 먹어요! 그리고 유산소를 조금 더 해줘요. 이것 말고는 딱히 비법은 없는 것 같아요. 정말 그냥 꾸준히 하다 보면 몸에 그 결과가 정직하게 나타나는 게 보여요. 꾸준함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다이어트 샘플 식단을 알려달라.


저는 하루 네 끼 네 시간 간격으로 식단을 먹어요. 네 끼라고 해서 너무 많은 거 아니냐고 물어보실 수도 있는데 한 번에 많이 먹지 않고 조금씩 나눠서 배고픔을 덜 느끼게 하려고 이렇게 먹습니다! 보통 식단 구성은 탄수화물 100g 단백질 100g으로 구성하고 탄수화물 종류에 따라서 그람수를 다르게 먹어요. 거기에 각종 야채와 과일을 추가하고 타이트한 감량기가 아닐 때는 단백질 바 같은 군것질도 조금씩 한답니다. 그래야 스트레스받지 않고 다이어트를 오래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아침 : 현미밥 100g 닭가슴살 100g 파프리카, 브로콜리, 사과 반쪽


점심 : 고구마 130g, 소고기 100g 오이 당근 등 야채


저녁 : 단호박 150g, 닭가슴살 100g , 샐러드야채


이런 식으로 구성해서 먹고, 정체기가 찾아오면 탄수화물의 양을 줄여요.



다이어트를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처음에 운동습관 들이는 게 정말 힘들었어요.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게 운동습관을 들이는 것인데 처음에는 살도 안 빠지는 것 같고 가기도 귀찮고 해서 매일 운동가기가 너무 어렵더라고요. 근데 이거 다 참고 운동을 많이 안 하더라도 일단 출석만 하자는 마음으로 매일같이 나갔더니 살도 쭉쭉 빠지고 내 몸의 변화를 보기 시작하고 나서는 재미가 붙으면서 자연스럽게 운동하러 헬스장에 가게 되었어요. 

감량 이후 체중을 어떻게 유지하고 있는지 알려달라.


감량 이후에는 50키로 초반대를 유지하려고 노력해요. 처음에는 체중에 많이 연연해하면서 40키로대로 계속 내려가려고 했어요. 그런데 막상 다 빼고 나서의 몸을 보니 제가 원하는 탄탄한 몸이 아닌 볼이 쏙 패이고 그냥 마르기만 한 모습인 거예요. 그래서 그때부터는 제 키와 근육량을 대비하여 보기 좋게 탄탄 마름을 유지할 수 있는 정도의 몸무게를 찾으려고 노력했어요. 그 결과 전 50키로 초반대가 적당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 정도를 유지하려고 노력합니다.



지금 하는 일에 대해서 만족하는가? 앞으로는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


저는 원래 농업계열의 학부에서 공부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운동을 접하고 하다 보니 평생 운동하며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현재는 웨이트와 필라테스를 병행해서 배우고 있습니다. 아직은 제가 무엇을 할지 잘 모르겠어요. 그렇지만 한 가지 확실한 건 저는 평생 운동을 하고 운동을 가르쳐주는 직업을 선택하고 싶어요.



마지막으로 머슬앤피트니스 독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포기하지 마세요! 조금 덜 먹든 더 먹든 꾸준함을 이기는 방법은 없습니다. 살이 안 빠지는 것 같다가도 어느 순간 보면 눈에 띄게 몸이 변해있을 거예요. 의심하지 말고 꾸준히 하시면 반드시 좋은 결과 얻으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운동을 덜해도 좋아요! 운동했다는 게 의미가 있는 거니까요.

@muscleandfitness_korea
머슬앤피트니스 인스타그램에서 그녀들의 노하우를 직접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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