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을 위한 레시피

조회수 2019. 9. 2. 10: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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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건강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로버트 어바인 셰프는 거대한 다국적 브랜드를 만들었다. 현재 53세이자 여전히 훌륭한 몸을 가진 그를 직접 만나봤다. 거대한 기업을 운영하는 동시에 멋진 몸을 유지하는 방법에 대해 들어보자.
출처: 머슬앤피트니스

한밤중에 떠오르는 아이디어 때문에 잠에서 깨, 다음 날 아침 팀원들에게 그 아이디어를 전달하고 싶어 못 견디는 일은 로버트 어바인에게 흔한 일이다. 그 아이디어는 새로운 라이브 행사에 관련된 것일 때도 있고 냉동식품 라인에 대한 추가적인 생각일 때도 있다. 어바인의 팀에서 일하게 된다면 처리해야 할 일이 넘쳐나겠지만, 53세의 유명 셰프가 기업가의 이름을 세계적으로 알려진 브랜드로 바꿀 수 있었던 것은 천부적이며 열광적인 직업 윤리 덕분이었다.

출처: 머슬앤피트니스

당신은 어바인의 이름을 푸드 네트워크 방송국의 유명한 프로그램 <디너: 임파서블>과 <레스토랑: 임파서블>을 통해 들어봤을 것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그는 엄한 사랑을 베풀며 부엌을 정신없이 빠른 속도로 정상화한다. 프로그램에서 어바인의 행동보다 더욱 강렬한 것은 냉철하지만 착한 마음을 가진 셰프에게 보였던 (여전히 보이는) 시청자들이 관심이었다. <디너: 임파서블>은 8번 째 시즌 그리고 80개 이상의 에피소드가 방영되었으며 <레스토랑: 임파서블>은 13개 시즌 그리고 160개의 에피소드가 방영되었고 주간 120만 명의 시청자가 프로그램을 시청했다. 총 10억 명의 시청자이다. 그렇다. 10억 명의 시청자가 어바인을 텔레비전으로 본 것이다.


하지만 이것이 당신이 어바인에 대해 아는 전부라면, 수박 겉핥기로만 그를 아는 것이다. 그는 <미션요리(Mission: Cook!)>, <불가능 깨부수기(Impossible To Easy)>, <내 몸이 원하는 음식(Fit Fuel)>, 그리고 최신작인 <패밀리 테이블(Family Table)>까지 네 권의 책을 집필했고 <로버트 어바인 라이브>라는 라이브 쇼를 진행하고 있으며 온라인으로 볼 수 있는 같은 이름의 월간지를 발행하고 있다. 당신은 운동 전에 어바인의 핏 크런치 바를 먹거나 동네 식료품점에서 크랩 케이크, 가리비 그리고 치즈 케이크 등으로 구성된 ‘로버트 어바인 푸드’의 음식을 집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는 또한 펜타곤에(이게 우리가 말해 줄 수 있는 전부다) 로버트 어바인의 ‘프레쉬 키친’이라는 식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7년 7월 라스베이거스 트로피카나에 또 다른 레스토랑을 열었다. 그리고 ‘보드룸 스피리츠’와 플로리다 라르고에 그가 소유한 ‘골드 짐’은 제휴 관계에 있다.

출처: 머슬앤피트니스

“사업을 되는 대로 잔뜩 벌이고 이 중 하나는 성공하겠거니 생각하는 게 아닙니다.” 어바인이 말한다. “목적 그리고 사람들을 돕는 이 미션을 어떻게 계속 이어나갈지를 찾죠. 종합적인 계획이 있습니다.”


“사람들 돕기” 미션은 마치 스트리퍼 몇 명과 함께 고급 크리스탈 병의 샴페인 코르크 마개를 따러 그의 요트로 돌아가기 전에 건전해 보일 필요가 있는, 성공한 부자 연예인이 말하는 상투적인 문구처럼 들린다. 하지만 어바인의 행동주의는 진짜이며 더 건강한 지구를 만들고자 하는 진실한 소망에 뿌리를 두고 있다. 그는 정크 푸드에 대해 잔소리를 하고 프로틴 바 한 박스를 테이블에 올려놓고 끝내 버리지 않는다. 건강한 습관을 전 세계적으로 주입하기 위해 그는 장기전으로 간다.


“음식과 피트니스는 내가 사랑하고 내가 정말 잘하는 두 가지입니다. 그리고 그것들은 이제 매우 큰 사업이 되었죠.” 어바인이 말한다. “우리는 전세계적으로 소매상과 군 관할 지역에 큰 영향력을 갖고 있습니다. 나는 세상을 좀 더 건강하게 만들고 싶어요.” 

출처: 머슬앤피트니스

건강한 식사에 대한 어바인의 접근 방식은 금욕주의 원칙을 거부한다. “훌륭한 영양은 셀러리 줄기와 그래놀라 알갱이에서만 오는 것이 아닙니다.” 인생을 좀 더 즐기라고 그는 강조한다.  “나는 우리가 푸른 채소만 먹는 것이 아니라 적당히 인생을 즐기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펜실베이니아에서 가장 큰 증류주 공장과 함께 있는 주류 회사를 갖고 있고 보드카, 향이 첨가된 보드카, 버번위스키를 취급하고 있습니다. 실제 크렌베리, 당근, 레몬으로 만들어진 품질 좋고 자연적인 제품들이죠. 원한다면 테킬라, 와인 그리고 탄산음료를 먹어도 되지만 적당히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술이든 단백질 바든, 어바인은 그의 비전에 전념한다. “다음과 같은 일반적인 메시지에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이 당신에게 건강한가? 더 나은 선택인가? 나에게 효과가 있는 것인가? 그리고 또한 좋은 품질이어야 하죠.”


어바인 조직의 막을 수 없는 기세에 대해 의심스러운 점이 있다면, 그의 이름을 누구나 알 수 있게 만들었지만 2016년에 중단된 프로그램의 재방영이 추진 중이다. “우리는 막 <레스토랑: 임파서블>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어바인이 말한다. “우리 프로그램은 170개의 나라에 10억 명의 시청자를 보유하고 있죠. 그리고 그들은 프로그램이 다시 방영되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출처: 머슬앤피트니스

전형적인 유명 셰프를 거부하다


어바인이 2007년 푸드 네트워크 방송사에 데뷔했을 때, 그는 앞치마를 두른 세르세이 라니스터처럼 부엌을 위협하는 괴팍한 디바로부터 벗어날 반가운 휴식처였다. 참을성 있는 품행, 검은테 안경 그리고 폴로 셔츠가 꽉 끼는 근육질의 몸매의 어바인은 많은 사람에게 주걱을 든 근육질의 괴짜처럼 비쳤다. 그는 가식 없고 성실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금방 사로잡았다. 같은 나라 사람인 고든 램지를 상징하는 위협적인 욕설 대신, 어바인은 그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불운한 레스토랑 주인들과 신임 셰프들에게 평온한 공감으로 접근한다. 그는 잘난체하지 않고 화를 내거나 냄비나 팬을 던지지 않는다. 그는 이례적으로 현실적인 유명 셰프였다.


실패한 사업을 며칠 안에 변화시키는 것이 모두 이상적이기만 했던 건 아니었다. 어바인의 상식적인 충고는 무례한 태도 또는 불평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하지만 그의 격렬함은 언제나 억제되었다. 6만 원짜리 스테이크를 태우는 멍청한 요리사들에게 다가오는 그의 체격은 위협적이었지만 그의 목소리는 그들을 침착하고 안심하게 만들어줬다. “사람들은 내가 매우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긴 하죠.” 어바인이 말한다. “하지만 프로그램에서 나는 20년 동안 무언가를 하고 5억이 넘는 돈을 잃은 사람들과 함께합니다. 그리고 그들을 이틀 안에 변화시키고 있어요. 나는 못되게 구는 것이 아니라 격렬하게 굽니다. 그들을 진심으로 걱정하기 때문이죠.”


사람들에게 그들이 이해 가능한 언어로 동기부여를 하는 어바인의 능력은 그의 깊은 감성 지능의 결과물이다. <로버트 어바인 매거진>의 총 책임자인 맷 투틸은 사람들에게 접근하는 어바인의 놀라운 능력을 관찰했다. “그는 당신의 DNA까지 읽어 당신이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를 알아낼 수 있습니다.” 투틸이 말한다. 마치 그가 ‘나는 당신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돌아서게 하기 위해 이 버튼을 누를 겁니다. 당신은 지금 50%의 능력을 발휘하고 있어요. 하지만 내가 당신을 혼내고 48시간 후에 떠나면 당신은 110%를 발휘하게 될 겁니다’라고 말하는 것과 같죠.”


어바인의 요리 해결책은 마치 상담 시간과 같다고 투틸은 말한다. 그리고 이 영국 셰프의 노력은 단지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위한 것만이 아니다. 카메라의 전원이 꺼진 지 한참 후에도 어바인은 출연하는 사람들과 계속 함께한다. 그의 전염성이 강한 열정에는 끄기 버튼이 없다. 투틸의 직업 중 하나는 <레스토랑: 임파서블>에 출연한 지 일 년이 지난 후에 사람들을 추적하는 것이다. 그가 그들로부터 듣는 것은 단지 사업이 변했다는 것이 아니라 그들 인생 자체가 어떻게 변했는지에 관한 것이었다.


“그들은 눈물을 흘릴 정도로 감격스러워 했어요.” 투틸이 말한다. “그들은 ‘맷, 인생에서 누군가가 나타나 내가 저지른 모든 실수 대신에 나의 잠재력을 바라봐준다는 것이 어떤 건지 아마 모를 거예요’라고 말합니다.” 사람들 안의 최고를 끌어내는 어바인의 능력은 기업가로 성공하게 된 열쇠지만, 세계적인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서는 동기 부여의 소질 그 이상이 있어야 한다. 그것은 무적의 자신감 그리고 두려움을 모르는 용감함이다. 요컨대, 이 남자의 좌우명은 “불가능은 없다”이다. 어려운 도전은 곧 더 큰 기회를 의미한다. 투틸은 이렇게 말하곤 한다. “사업을 하고 있는 모든 사람이 항상 그렇게 되는 건 아니지만 로버트 어바인과 함께라면 항상 그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 

출처: 머슬앤피트니스

철의 인간


로버트 어바인을 이끄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하기 위해 당신은 <머슬&피트니스> 독자들에게 친숙한 장소인 헬스장에 가볼 필요가 있다. “나는 11살에 처음으로 근력 운동을 시작했고 처음 샀던 <머슬&피트니스>의 표지에는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있었죠. 그리고 그가 나에게 피트니스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켰어요.” 어바인은 말한다. “나는 아놀드 슈워제네거처럼 되고 싶어 하는 전 세계의 다른 아이들과 같았죠. 우리 집은 넉넉하지 않았지만, 어머니께서 어디서인지 금색의 역기를 구해오셨어요. 회색의 바가 달린 금색 역기였죠. 절대 잊을 수 없을 겁니다. 올해 54세가 되지만 나는 여전히 거의 같은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행보였어요.”


어바인은 수십 년간 그에게 큰 도움을 준 운동 루틴에서 많이 벗어날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다. “<머슬&피트니스>의 99만 개의 주제들을 읽고난 뒤, 볼만한 것은 다 봤지만, 나는 항상 기본적인 보디빌딩 동작을 합니다. 슈워제네거가 수년 전 했었던 근육 만들기의 기본에 충실한 편이죠.” 당신이 예상하는 것처럼, 영양에 대한 어바인의 접근법은 적당한 양과 상식에 기초하고 있다. 그에게 음식은 즐거움이며, 그 즐거움은 몸 만들기와 상반된 가치가 아니다.


“나는 매 두 시간마다 먹습니다. 치팅도 하죠. 치즈 케이크와 단 것을 매우 좋아해요. 뜨거운 차와 함께 먹는 스니커즈와 트윅스가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입니다. 나는 레스토랑을 경영하고 있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것을 원할 때 먹을 수 있어요. 하지만 매일같이 그러진 않죠. 사진 촬영 같은 일정이 있으면 엄격하게 준비합니다. 소금과 설탕을 먹지 않고 일주일 정도 힘든 시간을 보내죠. 하지만 해독을 위해 몸을 정화하는 순간은 필요합니다. 특히 일 년에 345일을 출장으로 보낼때는 더 그렇습니다. 내가 어디에 있는지에 따라서 먹는 음식의 질이 안 좋아질 수도 있죠.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적응해야만 해요.”


슈워제네거처럼 어바인은 근육을 만드는 것이 점진적인 과정이라는 걸 배웠다. 운동을 하다 보면 정체기, 부상 그리고 예상치 못한 좌절감들을 만나게 된다. 하지만 그것을 이겨내고 프로그램을 충실히 한다면 마침내 그 보상을 받게 된다. 슈워제네거가 말했듯이 보디빌딩이 목적을 달성하는 데 있어서 인내를 가르쳐준다고 여기는 어바인은 헬스장에서 쌓은 인격 형성 수업과 함께 사업 세계로 나아갔다. 출장 중일 때도 그는 운동을 놓치지 않는다.


“푸드 네트워크 방송 또는 나와 함께 일하는 다른 모든 제작 회사와 맺는 계약에서도, 나의 규칙중 하나는 호텔 근처에 좋은 헬스장이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촬영 전 새벽 4시나 5시에 그리고 촬영이 끝나고 헬스장에 갈 수 있어야 하죠.” 머리가 어지러운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어바인은 항상 새로운 건강한 요리에 주의를 기울인다.


“다음 슈퍼푸드가 뭔지 찾고 싶어요. 우리는 무엇을 먹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메르세데스 벤츠에 올리브 유를 넣는다면 멀리 가지 못하겠죠. 나는 모든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엄청난 음식을 찾고 있습니다.” 어바인에게 차이를 만드는 것은 건강한 음식을 개발하는 것 그 이상이다. 그는 로버트 어바인 재단을 만들어 재향군인과 그 가족들을 돕고 있다.


“나는 항상 많은 자선 활동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늘 더 많이 하고 싶었어요.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기부 그리고 당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에 관한 것입니다. 더 많이 기부할수록 더 많은 축복을 받게 되죠. 우리가 하는 모든 것은 재단을 돕기 위한 것입니다.” 어바인은 영국 해군에서 취사병으로 10년간 근무했다. 군 복무는 그에게 군인들에 대한 깊은 존경심을 갖게 해주었고 그런 이유로, RI 재단은 군대에 집중하고 있다. 그리고 그의 헌신은 경제적인 지원 그 이상이다. 어바인은 종종 군기지로 날아가곤 하는데, 심지어 아프가니스탄과 같은 전투 지역에 가서 고향에서 멀리 떨어져있는 군부대를 방문한다. 그는 도움을 원하는 누구든지 기꺼이 도울 것이다.


“악수가 될 수도 있고 또는 그저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사람들이 슈퍼마켓 카운터에서 형편이 안 된다는 이유로 식료품을 반납하는 것을 지켜보는 것은 부끄러운 일입니다. 나는 항상 당신이 그들을 위해 사줄 형편이 된다면 사주시라고 말하죠.” 좋은 남자는 손해 보게 되어있다고 하지만 어바인은 다른 사람인 척할 수 없다. 가끔 단단한 몸은 부드러움 마음에서 나온다. “나는 여성 취향의 영화들을 좋아합니다.” 어바인이 인정한다. “감상적인 것들에 사족을 못 쓰죠. 나의 아내는 냉정하지만 나는 완전히 아기처럼 울어요.”


로버트 어바인은 이렇게 운동한다


로버트 어바인은 클래식한 신체 분할 루틴으로 운동한다. 그가 어릴 적 <머슬&피트니스>에서 보았던 루틴 같은 것 말이다. 너무 바빠 시간에 쫓길 때는 전신 컨디셔닝 루틴으로 운동한다. 지금부터 소개하는 것은 그의 트레이닝의 예시라고 할 수 있다. 이두근 및 삼두근 루틴(Day 1)과 컨디셔닝 루틴(Day 2)를 확인해보자. 

 

출처: 머슬앤피트니스

덤벨 킥백


한쪽 무릎과 한쪽 손을 벤치 위에 올려놓고, 벤치를 지탱하지 않은 손으로 덤벨을 들자. 등허리는 단단하게 유지하고, 덤벨을 든 팔은 몸 옆에 고정시킨다. 팔을 뒤로 뻗어 완전히 펼쳐지게 만들자. 

출처: 머슬앤피트니스

덤벨 컬


벤치에 앉아서 양손 각각 덤벨을 들자. 가슴은 위를 향하도록 유지하고, 한쪽 중량을 들어 올리자. 근육이 수축될 때까지 들면 된다. 다시 그 중량을 낮춘 다음, 이번엔 반대쪽 중량으로 수행하자. 이것이 1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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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트 프레스


45도 각도로 설정한 벤치 위에 등을 대고 누워 양손 각각 덤벨을 들자. 팔꿈치가 바깥을 향하게 해서 중량을 안쪽으로 낮추자. 밑바닥이 가슴에 닿을 때까지 낮추면 된다. 다시 밀어 올리자.

출처: 머슬앤피트니스

언더핸드 바벨 로우


원판을 끼운 바벨을 잡고, 양발을 어깨너비보다 조금 더 넓게 벌리고 서자. 손바닥은 위를 향해야 한다. 엉덩이를 접어서 몸통이 바닥과 45도 각도를 이루게 만들자. 그런 다음 로우 동작으로 바벨을 복부 높이로 가져오자. 


Day 2 컨디셔닝 루틴


중량 운동을 하기 전에 유산소 운동을 10~15분 간 수행하고, 그런 다음 다음의 운동들을 서킷으로 수행하자. 운동 사이에는 휴식하지 않으며, 각 라운드를 끝낸 후에만 1분씩 휴식한다. 총 20분 동안 최대한 많은 라운드를 수행하자. 운동 강도를 높이고 싶다면 총 시간을 25분으로 늘린다. 선호하는 유산소 머신에서 5~10분간 쿨다운 운동을 수행하자.

출처: 머슬앤피트니스

고블릿 스쿼트


양손으로 덤벨 위쪽을 잡고, 덤벨을 턱 아래에 위치시킨다. 코어를 동원하고, 다리가 90도 각도로 접힐 때까지 아래로 스쿼트해 내려가자. 뒤꿈치로 바닥을 밀며 일어나 시작 자세로 돌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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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프 슬램


배틀 로프의 끝부분을 잡고,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선다. 몸을 앞쪽으로 살짝 굽히고, 양팔을 교차해 움직여 파도를 만들며 로프를 내려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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