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머슬앤피트니스

63kg에서 52kg까지 감량한 공대생의 다이어트 성공기!

264,327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머슬앤피트니스 독자들에게 본인 소개 부탁한다


안녕하세요! 저는 다양한 운동을 즐기는 공대생 출신 이새롬입니다. 현재는 종류를 가리지 않고 여러 가지 운동을 배우고 실력을 키우는 중이며 24시간을 48시간처럼 살아가는 열정 가득 다이어터 라라로 활동 중이기도 합니다!



어떤 계기로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되었나?


사실 25살이 넘어가면 다이어트하기 힘들어진다는 글을 본 적이 있어요. 그 이후에 '25살 이전에 다이어트를 하자' 라는 마음을 먹긴 했는데, 사실 가장 큰 이유는 옷을 이쁘게 입기 위함이었어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터넷 쇼핑을 할 때 옷들을 보면서 내가 입은 모습을 상상하잖아요? 근데 막상 옷을 입어보면 내가 상상한 모습이 아닌 거예요. 상상은 그저 상상일 뿐… 그걸 몇 차례 겪고 나니 옷이 문제가 아니라 내 몸이 문제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젊은 날에 한 번 정도는 이쁘게 옷을 입어야겠다!’라는 마음속 울림과 ‘25살 전에 다이어트를 하자!’라는 마음가짐이 합쳐져서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생각해요. 

다이어트 시작 전과 후의 체중 변화는?


사실 최고 몸무게를 찍었을 때는 그 현실을 회피하고 싶은 감정으로 재보지는 못했어요. 분명 더 쪘을 테지만, 제가 마지막으로 본 체중이 63kg 정도였고 그 이후에 조금 더 살이 쪘다가 운동으로 60kg까지 감량했어요. 이후부터 식단과 운동을 병행하여 두 달 동안 8kg 정도 감량했습니다. 처음 4주는 5kg를 감량하였고, 연말 약속 등으로 인해 약간의 침체기가 와서 총 두 달간의 다이어트 후 제 체중은 52kg가 될 수 있었어요!



다이어트를 성공하고 나서 본인의 삶에 나타난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


가장 큰 변화는 자존감이 많이 올라갔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나서부터는 인생 자체가 많이 바뀌었다고 생각해요. 다이어트하기 전에는 몰랐는데, 예전에는 '살 빼야 해' '난 뚱뚱해' 이런 말들을 달고 살았다고 친구들이 이야기해 주더라구요. 예전에는 단순하게 ‘161cm에는 48kg!’, '저 사람만큼 빼야 해!'라는 목표를 설정했었는데, 지금은 내 몸을 기준으로 ‘어떻게 하면 더 아름다운 몸을 가질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기반으로 목표를 세우고 있어요. 즉 다이어트를 계기로 제 자신을 더욱 사랑하게 된 것 같습니다. 제 자신을 더욱 사랑하게 되면서 동시에 타인에 대한 이해심도 더욱 넓어진 것 같아요. 내가 가지게 된 마음의 여유를 주변 사람들에게 나눔으로써 선순환이 일어난다고 생각하면 정말 즐거운 것 같아요. 

몸을 만들기 위해 했던 운동 종류와 시간을 알려달라.


이건 시기와 목적별로 다르긴 하지만 시간 순서대로 말씀 드릴게요! 먼저 초창기 2달 동안 식단과 함께 감량했을 때는 유산소로는 복싱 1시간 그리고 홈 트레이닝으로 스쿼트를 포함한 근력운동을 1시간 ~ 1시간 30분 정도 둘 다 주 5일 정도 수행했어요. 이후 마라톤을 접하게 되었고 동시에 웨이트를 통해 근력 운동을 제대로 배워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 러닝과 웨이트를 병행하게 되었어요. 초창기에는 너무 재미가 있었답니다. 또한 바디 프로필을 준비하게 되면서 주 5-6일 웨이트 2시간 유산소 1 ~ 2시간을 매일매일 했어요. 이때 한 달 반이라는 시간 동안 체지방 4kg 감량과 근육량 500g 증가라는 엄청난 변화가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현재는 조금씩 몸의 모양을 다듬는 중이라 필라테스와 웨이트를 병행하며 다양한 유산소(수영, 스피닝, 러닝 등)를 번갈아가며 하고 있어요!



다이어트 샘플 식단을 알려달라.


먼저 가장 기본은 본인의 활동 칼로리를 파악하고 거기에 맞는 전체 식단을 구성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주로 하루 칼로리를 1200-1300kcal 정도로 잡는 편인데요. 제가 섭취했었던 식단들을 아침, 점심 그리고 저녁순으로 이야기해 드릴게요!


아침 - 흡수가 빠르고 먹기 편한 과일류 150g 과 단백질 음식 100g 정도 (계란류, 두부류 등) or 건강 시리얼, 그래놀라와 베리류로 만든 무가당 요거트 볼 진짜 맛있고 양은 많지 않아도 포만감이 좋아요!


점심(감량기) - 현미밥이나 고구마와 같은 복합 탄수화물 150g 과 닭 가슴살 100g 과 샐러드 혹은 야채볶음 (때에 따라서 고등어, 참치, 연어 등 다양한 단백질을 먹기도 합니다)


점심(유지 및 천천히 감량기) - 일반식 1인분만 딱 먹기(대신 식사 순서를 야채, 단백질을 우선적으로 섭취하고 밥은 2/3공기 정도)


저녁 – 단백질 음식 100g 내외의 샐러드(운동량이 많을 때는 탄수 100g 정도/ 혹은 탄수 제외)


이런식으로 식단을 구성하며 간식은 주로 견과류나 방울토마토를 먹었고 운동량이 엄청 많을 때는 운동중간에 쉐이크를 추가로 먹어주기도 했어요. 


다이어트 하면서 힘들었던 점은?


가장 힘든 점은 아무래도 먹고 싶은 음식들을 못 먹을 때가 아닌가 싶어요. 식단도 잘 구성하면 맛있기 때문에 맛 없어서 못 먹거나 하는 경우는 없는데, 붕어빵이나 케이크류 등과 같이 다이어트에 방해되는 음식들이 땡길 때가 있잖아요 다들.....ㅠㅠ 예를 들면 PMS(Premenstrual Syndrome) 기간 같을 때죠. 그럴 때 먹지 못하는 게 힘든데, 저는 이럴 때 다크 초콜릿을 먹거나 최대한 낮은 칼로리를 섭취하는 방식으로 해결하려고 노력했어요. 한번은 김치볶음밥이 너무 먹고 싶을 때는 남자친구에게 만들어 주고 제 앞에서 먹으라고 한적도 있었습니다. 대리만족...!



몸이 변한 이후로 어떻게 유지를 하고 있는지 유지 방법을 알려달라.


몸이 점점 가벼워지면서 운동이 재밌어지고 새로운 운동을 배우고 도전하는 용기도 많이 생겼어요. 실제로 건강하고 몸이 좋아지니 운동 자체를 배우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지더라고요. 자연스럽게 소모 칼로리나 운동량 자체는 충족이 되어 유지하는데 어려움은 없습니다. 대신 술이나 야식을 습관적으로 먹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먹게 되었을 때는 다음날 공복 시간을 최소 14시간을 유지하고 물과 야채를 챙겨줌으로써 바로바로 붓기와 음식물을 배출해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입맛 자체가 많이 바뀌어서 인스턴트나 살찌는 음식보다 건강한 음식을 많이 찾게 되어서 즐겁게 유지하고 있어요. 가장 중요한 것은, 감량기에 똑똑하게 감량하셔야 유지하기도 쉽다는 거예요. 단순히 먹지 않고 안 움직이며 감량하는 방법은 일시적인 체중 감량에 효과가 있을 뿐입니다. 오히려 살이 찌기 쉬어지며 유지가 어려운 몸이 되기 쉽습니다. 적절한 근력 운동과 균형 있는 식단이 귀찮고 힘들더라도, 다이어트 후 체중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거에요! 

현재 어떤 일을 하고 있나?


현재는 졸업 후 취업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공대생이라 전공을 살려서 취업을 하게 될 것 같아요. 하지만, 운동과 식단을 공부하고 알려드리는 게 너무 재밌고 생활체육지도사라는 자격증을 취득하면서 다이어트 온라인 코칭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려고 준비 중입니다. 오프라인으로도 조금씩 트레이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 하는 일에 대해서 만족하는가? 앞으로는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


현재의 삶에 굉장히 만족합니다. 일반적인 회사에서 일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운동과 식단을 알려주고 다이어트할 때 도와드리는 과정에서 생기는 만족감이 엄청나다는 것을 매일 느끼고 있어요. 기존에 코칭을 해드렸던 분들이 만족하시고 계속 지금까지 연락을 주고받으며 친분을 유지하는 것도 운동과 식단을 통해서 새로운 인생을 얻게 되었다고 말씀해주실 때도 많은 힘을 얻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많은 분들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운동의 즐거움을 전파해서 자발적으로 다양한 운동들을 즐기실 수 있게 끔 제 운동 일상들을 많이 공유하고 싶어요. 다이어트 방법들 중에서 조금이나마 더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방식을 연구해 노하우들도 많이 알려드리고 싶은 마음이에요. 

스트레스는 어떻게 해소하나?


최근에는 운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편입니다. 특히 요즘에는 달리기를 즐겨 하고 있는데, 달리다 보면 스트레스가 바람에 실려 날아가는 기분이 들거든요. 마음이 답답하거나 생각이 복잡할 때도 달리면서 정리되는 것도 있고, 운동을 열심히 하다 보면 잡생각이 많이 사라지기도 합니다! 운동을 하고 난 이후로 다혈질 성격이 많이 고쳐진 것 같아요. 최근에 느끼는 건 화낼 일이 생각보다 별로 없다는 것과 결국 모든 일은 내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것이라는 거예요.



다이어트를 결심하는 사람들에게 중요한 두 가지를 조언해준다면?


가장 중요한 것은 포기하지 않는 것입니다. 대게 식단이나 운동 등 내가 계획한 것에서 조금만 어긋나도 내 다이어트는 실패라고 생각하고 포기하기 쉬운데, 0과 1사이에는 무수히 많은 소수들이 있다는 것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한 번 넘어지고 다시 앞으로 나아가는 것은 쉽지만 한 번 넘어졌다고 그대로 주저앉아버리면 다시 나아가기가 훨씬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로는 타인을 의식하지 않고 나의 몸에 맞는 다이어트를 하셨으면 좋겠어요. 모든 사람들은 타고난 체질과 체형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다이어트를 한다고 해서 같은 몸이 될 수 없습니다. 본인의 장점을 살리는 몸을 목표로 잡고 건강하게 다이어트 하셨으면 좋겠어요!



마지막으로 머슬앤피트니스 독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머슬앤피트니스 독자분들은 다들 운동에 관심이 많고 운동 한가지 이상을 즐기시는 분들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운동만큼 건설적인 취미가 없다고 생각해요. 좋은 취미를 갖고 계신 분들인 만큼 앞으로도 건강하고 즐겁게 내 몸을 가꾸고 발전시키셨으면 합니다. 

@muscleandfitness_korea
머슬앤피트니스 인스타그램에서 그녀들의 노하우를 직접 확인하세요.

작성자 정보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