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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근과 팔근육을 강화 시켜주는 바벨과 버피의 조합

조회수 2019. 7. 22. 15:4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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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10분 복근, 8분 팔”을 계속해서 듣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 신속하게 때리는 프로그램에 속임수는 없다.


뉴욕에 위치한 ‘크로스핏애머스트’의 대표인 와이엇 크루거가 개발한 이 프로그램은 크로스핏 선수들의 애증의 동작 두 가지가 들어있다. 바로 바벨 쓰러스터와 버피다. 두 운동 모두 등의 거의 모든 주요 근육을 동원하며, 동시에 스태미나와 근력에 도전을 준다. 물론 혜택이 큰 만큼 욕 나오는 고통이 뒤따르지만.


헬스장의 붐비는 상황을 견디고 싶지 않다면 이 프로그램에 도전해보자. 이 프로그램을 수행하려면 먼저 몇 가지 세팅이 필요하다. 당신이 일반적으로 쓰러스터를 할 때 사용하는 중량보다 가벼운 것을 준비하고, 타이머를 10분으로 설정하자.


매 분이 시작될 때마다 두 가지 운동을 최대한 빠르게 완수한다. 남은 시간 동안 휴식하고, 다시 다음 10분에 들어가자. (크로스핏을 해온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EMOM’은 ‘every minute on the minute’의 줄임말로 매 분마다 정해진 운동을 하는 것을 말한다.) 총 10분 동안 계속하자.

출처: 머슬앤피트니스
출처: 머슬앤피트니스
출처: 머슬앤피트니스

EMOM 프로그램


이러한 종류의 프로그램에 익숙지 않다면 5~8분간 EMOM을 시도해보자. 더 강도 높은 도전을 원한다면 20분간 수행하자.


바벨 쓰러스터 슈퍼세트로 버피 10&10세트 / 5&5 반복

@muscleandfitness_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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