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과 어깨 통증을 덜어주는 운동 해결책!

조회수 2018. 11. 22. 10:4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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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과 어깨 통증이 운동을 방해한다고? 여기 해결책이 있다.
출처: 머슬앤피트니스

라피키 엘보우


1 팔꿈치를 상체 양옆에 붙이고 서자. 턱 높이에서 바를 잡으려고 하는 것처럼 전완을 위로 올리고 손바닥은 앞을 향하게 하자.


2 엄지손가락을 돌려 뒤를 향하게 하자. 그리고 팔을 양옆으로 내려 팔꿈치를 고정하자.


3 시작 자세로 돌아간 뒤 반복하자.


확실히 바로 잡기! 구부정한 자세를 방지하기 위해 미는 동작 한 번당 두 번의 당기는 동작을 하자.


근력 운동과 일상의 움직임은 몸의 불균형을 만들 수 있다. 아마 전방 삼각근과 가슴의 특정 부위에 아픔이나 고통을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 이러한 증상은 생각보다 흔히 발생한다. 그러나 흔하니까 방치해도 된다는 뜻은 아니다. 통증 완화를 위해 다음을 잘 숙지하자.



문제


“목갈비근, 소흉근과 대흉근 전 삼각근 그리고 상부 승모근과 같은 근육들은 거의 끊임없이 동원됩니다.” 텍사스 오스틴에 위치한 ‘온닛 아카데미’의 수석 스트렝스 코치 크리스티안 플라센시아가 말한다. 이러한 상태는 어깨 앞부분과 가슴 근육의 통증으로 변할 수 있다.



원인


시간이 흐르면서 안 좋은 자세와 운동 습관들이 등 위쪽과 어깨의 만곡으로 이어지며 큰 피해를 가져온다고 플라센시아는 말한다. 머지않아 계속되는 통증이 나타날 것이다. 또한 일반적으로 근력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당기고 젓는 동작보다는 밀고 누르는 동작을 더 많이 하기 때문에 기능 장애가 유발된다.



해결책


위에 나오는 라피키 엘보우와 같은 동작을 규칙적으로 수행하자. “또한 헬스장에서 보내는 시간뿐만 아니라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에 대해 더욱 잘 파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플라센시아는 말한다. 그리고 헬스장에 있을 때는 미는 동작의 두 배로 당기는 동작을 해야만 한다는 사실을 잊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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