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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드라이브 비거리 늘리는 방법

조회수 2018. 7. 31. 11: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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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머슬앤피트니스

권장하는 운동


•파워/클럽 스피드를 위해: 스쿼트, 박스 점프, 행 클린, 런지, 플랭크 자세 


•유연성을 위해: 회전 뻗기, 팔 동그라미, 엉덩이 회전 


 

출처: 머슬앤피트니스

1단계


몸을 이완시키고 집중하자. 페어웨이 아래로 힘차게 골프 볼을 강타하기 위해서는 그냥 볼을 으깨거나 부수듯이 쳐 내는 것 이상의 무엇이 필요하다. “먼저 골프 볼 뒤로 가서 목표 지점을 설정하고 당신의 샷을 마음속으로 시각화하세요.” 마이애미대학의 전 야구 투수에서 두 차례 월드 롱 드라이브 챔피언으로 변신한 팀 버크는 말한다. “나는 볼을 치기 전에 눈을 감고 내 샷을 그려 보려고 노력합니다. 또한 턱을 이완시키세요. 그게 이완되면 당신 몸도 이완된 거예요.”

출처: 머슬앤피트니스

2단계


느슨하게 유지하자. 비거리가 360미터 이상 나가도록 볼을 치기 위해서는 단지 가장 세게 스윙하는 것 그 이상이 요구된다. 그 대신 파워가 땅바닥에서부터 위쪽으로 이행해 가는 경로를 생각해보자. 당신의 발에서 시작하여 그다음 다리, 허리 축, 어깨, 팔, 손 그리고 바로 클럽을 통해 볼 속으로옮겨 가는 힘에 대해서. “엄청나게 센 스윙을 하려하면 긴장이 생겨나서 실제로는 클럽 속도가 느려질 수 있습니다.“ 버크가 말한다. ”가능한 최대한으로 느슨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느슨하다는 것은 부드럽다는 것이고 부드럽다는 것은 빠르다는 것이지요.”

출처: 머슬앤피트니스

3단계


볼을 후려갈겨라. “당신이 오른손잡이라면 클럽을 뒤로 들고 오른쪽에 체중을 싣고 몸이 완전히 한 바퀴 회전할 수 있도록 오른쪽 엉덩이를 뒤로 빼세요.”라고 버크는 말한다. 그런 다음 응축된 모든 토크를 풀면서 볼을 후려갈기라고. 경쟁에서 이기는 드라이브는 하룻밤 사이에 만들어지지는 않을 것이지만 꾸준한 연습(체력강화와 유연성 훈련 포함)으로 당신은 곧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스크램블 파트너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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