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 끝판! 쎈언니가 알려주는 섹시한 몸매 만드는 5가지 팁

조회수 2017. 7. 4. 11:0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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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노력으로 섹시한 몸매 만들기
출처: 머슬앤피트니스

나도 섹시한 몸매를 가질 수 있을까?


많은 사람들이 섹시한 몸매는 타고나는 거라고 생각한다. 사실을 말하자면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이 부러워하는 섹시한 몸매의 여자들은 노력으로 이룬 사람들이 더 많다는 점을 기억하자.

지금부터 알려주는 다섯 가지 팁은 어렵지도 않고 쉽게 따라 할 수 있기 때문에 실생활에서 얼마든 할 수 있다. 더 이상 섹시한 몸매를 부러워하지 말고 부러움의 대상이 되어보자. 이제 여러분들 인생의 전환점을 만들 차례다.

출처: 머슬앤피트니스

1. 근력운동은 필수


탄력 있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만들기 위해서 근력운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많은 여자들이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면 근육이 너무 커질까 봐 걱정부터 하는데 절대 그렇게 되지 않는다. 조금만 운동하고 근육이 쉽게 커진다면 오히려 축복받은 체질이다.


근력운동을 통해 근육이 생기게 되면 신진대사가 빨라져 살도 덜 찌게 되고 엉덩이와 어깨 라인이 예뻐진다. 허리의 잘록한 라인과 섹시한 복근은 근력운동 없이는 만들 수가 없다.

출처: 머슬앤피트니스

2. 모닝커피 + 걷기


아침 공복에 커피를 마시고 20분이라도 산책이나 조깅을 해라. 공복 상태에서 커피의 카페인은 지방 연소를 활성화시켜 오후나 저녁에 하는 유산소 운동보다 훨씬 효과가 좋다.


난 외국 여행을 가더라도 거의 매일 거르지 않고 하루의 시작을 아침 산책이나 조깅으로 시작한다. 빠르게 뛰기보다는 조금 빠른 걸음으로 20-30분 산책이면 충분하다. (사진은 롯데월드 앞)

출처: 머슬앤피트니스

3. 일주일에 한 번은 맘껏 먹기


식단을 조절하는 다이어트를 하다 보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쌓이게 된다. 그리고 그걸 조절하지 못하면 한 번에 터지면서 폭식을 하고 그동안 힘들었던 노력을 뒤로한 채 식단 조절을 포기하고 다시 예전으로 돌아간다.


일주일에 하루 한두 끼 정도는 먹고 싶은걸 맘껏 먹어라. 그렇다고 뷔페에서 이것저것 다 먹으라는 얘기가 아니다. 가벼운 패스트푸드나 간식 등 평소에 먹고 싶었던 메뉴 한 가지 정도 먹는다면 식욕의 스트레스는 어느새 다시 낮아지게 된다. 그리고 다시 힘찬 한주를 시작하자.

출처: 머슬앤피트니스

4. 목표를 갖기


목표 없이 운동과 식단을 조절하며 몸을 만드는 과정은 굉장히 지루하고 자칫 흐트러지기 쉽다. 자신 스스로 섹시한 몸매를 만들어야 하는 이유를 정해라. 다른 목표가 떠오르지 않는다면 난 죽기 전 내 인생 최고의 정말 멋진 몸매를 만들거라!라는 정도면 충분하다.


나는 피트니스 비키니 시합을 출전하는 선수로서 출전하는 대회를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하는 동기 부여가 된다. 세계 최고가 되기 위해 도전하고 그런 과정 속에 멋진 몸매가 만들어진다.

출처: 머슬앤피트니스

5. 핑계란 없다


여러분들이 섹시한 몸매를 만들지 못한 이유는 무엇인가? 직장 생활에 바빠서? 스트레스받아서? 타고나지 않아서? 애 엄마라서? 핑계는 찾으려면 끝이 없다. 이제 더 이상 핑계를 찾지 말고 섹시한 몸매를 만들기 위한 방법만 찾도록 하자.


나는 한 아이의 엄마이고 딸을 돌보는데 소홀히 하지 않는다. 틈틈이 간호 관련 공부도 하고 비키니 시합도 출전한다. 물론 운동도 하고 아침엔 조깅도 한다. 누구나 사연은 있다. 


평생 남의 몸매를 부러워하면서 살 건지, 남들의 부러움을 받으며 살 건지는 여러분의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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