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 읽으면 위로가 되는 문장들

조회수 2019. 7. 16. 13: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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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하고 찡해서 위로가 된다.

“만만찮은 필력” 

“이야기를 끌어나가는 힘이 강력하다”


_심사위원 이기호, 박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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