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한 그 남자의 일기장

조회수 2016. 5. 28. 10: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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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간 베스트셀러인 한 남자의 '보통의 일상'
2009년 출간, 6년간 한결같은 사랑을 받아온

그 남자의 일기장 <보통의 존재>
내 일기장을 보는 것 같다.

공감된다.

위로받는다.
많은 사람들이 한 남자의 일기장에 왜 이토록 공감하는 것일까요?

공감과 위로가 되었던 <보통의 존재> 속 문장들

독자들이 직접 올린 공감 문장들
<보통의 존재>는 책을 쓴다기보다는 삶을 담았습니다.

산책로를 걷는다는 마음으로 글을 썼어요. 힘든 일이 있어도 아무 일도 아니었던 것처럼 담담하게.

사람들도 제가 만든 산책길을 걷다 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썼습니다."

_ 이석원
2009년 11월에 출간되어 25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책
6년간 베스트셀러, 스테디셀러로 자리를 지키고 있는 <보통의 존재>
나는 네가 뿌리내릴 수 있는 땅이 되어줄 거야.
누군가에게 위로받고 싶을 때, 말하지 않아도 내 마음을 알아줬으면 할 때...<보통의 존재>를 펼쳐보세요.
결코 보통일 수 없는, 특별한 이 책 한 권의 책이 오늘도 당신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주길 바랍니다. :)

세월이 지나도 늘 침대 머리맡에 두고 

꺼내보고 싶은 그 남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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