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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책을 많이 하는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는 말.

조회수 2020. 11. 11. 10:4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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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감독, 김혜진 소설가가 추천하는 아름다운 소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다시, 올리브』에 수록된 문장입니다.

소설의 주인공 '올리브 키터리지'는

수많은 기억을 더듬으며


삶을 돌아보는데요,

나이듦이란 어떤 것인지, 나아가 행복이란 무엇인지 『다시, 올리브』를 통해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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