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할 때마다 양 조절 실패하는 재료들

조회수 2019. 10. 8. 17:4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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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린 미역
넉넉하게 준비했다가는 양푼 밖으로 넘쳐흐르는 미역 괴물을 볼 수 있음^^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 쌀
4인분 하려고 했는데 꼭 한 끼 먹기엔 많고 두 끼 하기엔 모자란 양이 됨ㅠㅠ
# 물
밥 할 때, 라면 끓일 때, 찌개 끓일 때......
물 조절할 때마다 천차만별이자나....하....☆
# 식용유
똑같이 한 바퀴 휙~ 둘렀는데도 어떤 날은 모자라서 음식이 타고, 어떤 날은 넘쳐흐름ㅋㅋㅋㅋ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 새우
아무리 큰 새우를 준비해도 볶고 끓이고 하면 금새 쪼그라들어버림....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 버섯
버섯 역시 요리하다 보면 수분이 빠지면서 작아짐,,,더 넣을걸 그랬어ㅠㅠ
# 비빔밥 재료
짜서 밥 한 주걱 추가...싱거워서 고추장 추가...그래도 다 먹는 게 함정ㅋㅋㅋㅋ
# 마라탕 재료
분명 먹을만큼만 담았는데 마라탕은 한 바가지 나오는 기적.....
# 파스타
일 인분에 오백원 크기라는데 아무리 봐도 모자란 느낌 rgrg...더 넣으면 2~3인분 됨ㅎㅎ
# 숏 파스타
근데 펜네, 푸실리같은 숏 파스타는 더 어려움ㅋㅋㅋㅋ감도 안 잡히고요...?
요알못인 쓰니에겐 참 어려운 양 조절ㅠㅠ
여러분을 양 조절 실패하게 만드는
음식은 무엇인가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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