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에서 햄버거만 먹는 사람들을 위한 글

조회수 2019. 6. 21. 08: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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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메뉴 솔직 리뷰 '맥도날드'
텐더+베이컨+소스+양배추를 또띠아로 감싼 메뉴!
매콤한 치킨에 마요네즈 소스 조합이 진짜 환상임 T^T
햄버거보다 가볍게 먹고 싶을 때 강추☆★
스낵랩에 들어간 텐더가 바로 이것!
상하이 버거에 들어간 치킨 축소판이라고 볼 수 있음ㅋㅋㅋ
매콤 바삭하니 세상 행복한 맛이 아닐 수 없는데
4조각에 5,200원이라 버거 하나 값인 게 함정ㅠㅠㅠㅠㅠㅠ
짭짜름하면서도 고소한 마성의 맥너겟!
역시 치킨은 실패가 없어요ㅠㅠ
※작고 소중하니 순삭 주의※
튀김 안에 모짜렐라 치즈가 통째로 들어갔다는 이 메뉴
롯데리아 제품에 비해 짠맛이 좀 더 강한 게 특징이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음!
강한 계피향과 사과의 상큼한 맛이 함께 나는 애플파이!
왜 단종됐다가 다시 부활했는지 알만한 맛ㅇㅇ
(but 계피 호불호 주의)
세상 부드러운 게 특징인 초코 쉐이크!
적당~히 달달해 매니아층이 두둑하다고 함
(tip : 감튀 찍어먹으면 단짠단짠)
이름 그대로 파인애플맛 스무디임ㅋㅋㅋㅋㅋㅋㅋ
상큼 대폭발인데 s사이즈 상당히 작음 주의ㅋㅋㅋㅋㅋㅋ
이번에 새로 나온 신메뉴인데
기존 '딸기 오레오 맥플러리'와
차이를 1도 못 느끼겠음.. 그냥 딸기 시럽 맛^!^
맛도 비주얼도 그냥 통조림 파인애플인데
가격 실화입니까 8ㅅ8
(개인적으로 이 가격이면 맥너겟 먹을ㄷ....)
세어본 결과 38조각이었다는 TMI......
※늘 개취주의 하시고※
평소 궁금했던 사이드 메뉴를
댓글로 알려주시면 대신 먹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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