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표 곱창으로 만들어 먹어 본 곱창전골

조회수 2019. 4. 15. 09:13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딱 내 스타일이야..☆★
곱창볶음을 사랑하고 곱창전골은
더~ 사랑하는 한 사람,,☆
파는 즉석 곱전도 있지만 채소 송송 썰어서
만들어 먹으면 을매나 싱싱하게요?
마트에서 구입한 곱창볶음(1개 6,000원)으로
맛있는 전골을 만들어 보았는데!!!!
+새우젓, 굴소스, 후추, 고춧가루, 다진 마늘
버섯은 칼로 써는 것보다 손으로 찢어야 잘 됨!
(쓰니는 느타리 버섯 사용함)
판매하는 다진 마늘인데 두 조각 넣었음
후추와 고춧가루는 취향껏 넣어주세요!
쓰니는 후추 1/3, 고춧가루 1/2 숟가락 넣음!
굴소스, 새우젓 넣기 전에 간 한 번 보시길~
그럼 이제 식구들 불러 모아 시식 타임-마!!
가성비도 좋고 맛도 파는 곱전이랑 비슷한데
너무 너무X100 달다는 의견이 많았음T-T
실수로 설탕 쏟았냐며,,
하지만 우리는 라면 사리도 넣어 먹고,,
(유일하게 있는 짜파게티 면 썼는데 ㄹㅇ 비추 ^;^)
찬 밥도 꺼내서 볶아먹었다는 후문,, 히히!
너무 달다는 것만 빼면 맛있었던 곱전!
다음에 또 만들어 먹을 때는
단맛을 내는
굴소스를 빼고
채소를 더 많~이 넣어서 재도전해야겠따리~!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