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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고수 에릭이 공개한 꿀맛라면 레시피 따라 함

조회수 2019. 3. 6. 17:5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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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 내가 직접 키운 파-
대파는 꼭 심지 부분과 이파리 부분이 있어야 함
육수를 우려내는 느낌ㅇㅇ
썰어 놓은 거 못 찍음..ㅎ
(근데 그거 앎? 내가 키운 대파임ㅋㅋㅋㅋㅋㅋㅋ)
심지 부분(흰 부분)을 미리 넣는 이유는
대파의 알싸한 맛과 단맛이 국물에
빠져나오게 하기 위해서라고 함
꼬들꼬들한 면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면을 들었다 놨다 하는데
에릭 표 라면은 그렇게 안 해도 꼬들꼬들 하다고!
(세상 꿀팁)
여기서 첫 번째 TIP 나갑니다~!
국물이 탁해지니 젓지 마시오
(흰자는 금방 익는다오)
끓고 있는 국물에 파 넣기
면 들다가 노른자가 터졌지만! 꼬들한 면과 흰자와 노른자를 섞지 않은 국물이 탁하지 않아 깔끔했고 노른자를 섞은 후엔 더 진해진 국물 맛에 두 가지 라면 먹는 느낌이었음ㅋㅋㅋㅋㅋㅋ
기본적인 재료를 넣는 방법만 다르게 해서
끓여 먹은 에릭 표 라면!
누구든 쉽고 맛있게 먹을 수 있으니
모두 따라해보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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