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케이크야 인테리어 소품이야
조회수 2018. 9. 7. 14:57 수정
케이크요(단호)
감히 먹을 수 있을 거라곤 생각하기 어려운
고퀄 케이크를 만드는
러시아의 케이크&패스트리 셰프
'엘레나 너트(Elena Gnut)'
동물이면 동물, 사물이면 사물
종이도 아닌 케이크 위에
채색부터 조형까지 완벽하기만 한데..!
이것까지 먹어도 될까? 싶은 것까지
모두 식용 재료로 만들어서
먹을 수 없는 부분은 1도 없다고 함(왕굳)
와우
티라노사우르스를 먹는다는 건
무슨 기분일까ㅋㅋ
엘레나 너트의 케이크라면
영화 속 영웅들도 한 입 거리로 만들 수 있음ㅎㅎ
크흐- 이 정도면
인테리어 소품으로 써도 될 듯하고
보따리에 싼 아기를 물어다 준다는
전설의 황새도 케이크로 찰떡 표현함bb
케이크로 천지 창조도 가능할 것 같은
작가님의 금손(짝짝)
케이크 실물구경이라도 한번 해보고 싶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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