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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형은 아직 팔팔하단 걸 보여준 폴아웃 비하인드

조회수 2018. 7. 27. 17:3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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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다음 편도 기대합니데이~
# 워커 역의 헨리 카빌은 미션임파서블 1이 나왔을 때 나이가 13~14세 였다고 함.
출처: Daum 영화
# 헨리 카빌은 원래 슈퍼맨이었음. (맨 오브 스틸 주인공)
# 톰 크루즈와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은 CG를 안 좋아함.
(그래서 모든 액션을 배역없이 톰 스스로 했다고..)
출처: Daum 영화
# CG 없이 헬기 조종을 하기 위해 1년 반 동안 실제로 배웠다고 함.
출처: Daum 영화
# 상공을 날고 있는 헬기의 짐에 매달렸다가 떨어지는 장면도 역시 스스로 했다고 함.
출처: Daum 영화
# 점프신 역시 스스로 함.
(저 점프신 후 발목 부상도 있었다고)
# 이 낙하 장면만 100번 넘게 찍었다고 함.
# 벤지 역의 사이먼 페그는 이번 영화를 찍으면서 복근이 생겼다고 함. (체력, 스턴트, 격투 훈련을 했으며 스피드 보트 조종도 배웠다고 함.)
# 5~6년이 걸린 다른 시리즈에 비해 이번 영화는 3년 만에 나왔는데, 그 이유는 전편 로그네이션이 끝나자마자 바로 촬영에 들어가서라고 함. (열일 하는 톰..)
짜릿한 액션을 즐기는 톰형!
다음엔 어떤 액션을 보여줄지
기대하고 있겠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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