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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습니다 없습니다”
외국인 연습생 중 처음으로 A를 받으면서
모두를 놀라게 한 ‘프로듀스X101’ 참가자
바로 캐나다에서 온 18세 연습생 토니다.
초반에는 한국어가 미숙해

“췌!쏭!!함니다!!!!!!!!!!!!!!!!!!”
가사 숙지에 애를 먹으면서
고생 하기도 했었던 토니.
하지만 빠르게 느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팬들의 걱정을 없애기도. (^_^)



토니는 방송 내내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인기를 끌었는데
그런데

(심멎주의)
최종회를 앞두고
갑자기 ★으른★이 된 모습으로
국프들을 놀래켜 버린 것…!!
방송이 거듭될수록 젖살이 쏙 빠지면서
매회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프듀 초반→후반)
성장한 것은 비주얼뿐만이 아니다.
콘셉트 평가곡
‘Monday to Sunday’ 에서는
경연을 앞두고 팀원들이 탈락해
혼자만 남게 되는 일도 있었지만

멘탈을 붙잡고 일취월장한 실력으로
센터를 맡아 활약했다 .
프듀X 종영 후에는
SNS를 개설하고 활발한 소통을 시작한 토니

언어 실력 비주얼 모두 열심히 노력 중인
사랑둥이 토니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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