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X' 방송 전후 눈에 띄게 성장한 연습생
조회수 2019. 8. 23. 09:30 수정
앞으로도 잘 커주길/ㅁ/
“없습니다 없습니다”
외국인 연습생 중 처음으로 A를 받으면서
모두를 놀라게 한 ‘프로듀스X101’ 참가자
바로 캐나다에서 온 18세 연습생 토니다.
[3회] 반전의 반전! 희비가 교차하는 등급 재평가
초반에는 한국어가 미숙해
“췌!쏭!!함니다!!!!!!!!!!!!!!!!!!”
가사 숙지에 애를 먹으면서
고생 하기도 했었던 토니.
하지만 빠르게 느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팬들의 걱정을 없애기도. (^_^)
토니는 방송 내내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인기를 끌었는데
그런데
(심멎주의)
최종회를 앞두고
갑자기 ★으른★이 된 모습으로
국프들을 놀래켜 버린 것…!!
방송이 거듭될수록 젖살이 쏙 빠지면서
매회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프듀 초반→후반)
성장한 것은 비주얼뿐만이 아니다.
[10회] ♬Monday to Sunday I ′국프님들의 데일리 비타민♡′ 데.비 @콘셉트 평가
콘셉트 평가곡
‘Monday to Sunday’ 에서는
경연을 앞두고 팀원들이 탈락해
혼자만 남게 되는 일도 있었지만
멘탈을 붙잡고 일취월장한 실력으로
센터를 맡아 활약했다 .
프듀X 종영 후에는
SNS를 개설하고 활발한 소통을 시작한 토니
언어 실력 비주얼 모두 열심히 노력 중인
사랑둥이 토니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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