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고 싶은 프로듀스48 보컬픽

조회수 2018. 9. 4. 09: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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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듕했어 나의 고막여친★
금요일 밤을 행복하게 해줬던 프로듀스48
지난주로 긴 여정의 막을 내렸다.

매회 많은 연습생들이

귀호강 시켜줬지만,


그 중에서도 에디터에게

보컬픽 뽑는 재미를 알게 해줬던



프로듀스48 고막여친 박해윤!
아쉽지만 잘 싸웠다
!!
.
.
박해윤의 실력이 빛났던 장면들을
모아봤다
.

즛또갑의 탄생
메리크리(メリクリ) 

폭풍 성량으로
하이라이트 고음을 소화하며
[즛또갑]이라는 별명이 생겼다.
조원들이 서로 바라보며
화음을 맞추는 장면도
인상 깊었고
(배쌤표정=내표정)
당시 하위권 연습생들로
이루어진 조였기 때문에
더 찡한 마음이 들었던..!

언니미 발견
OOH-AHH하게 (Japanese ver.)

사실 ‘메리크리’에 앞서
첫 경연 ‘OOH-AHH하게’ 무대부터
박해윤의 안정감 있는 댄스라이브를
점찍어 둔 국프들이 조금씩 생겼는데
이 경연에서는 실력뿐만 아니라
리더로서 팀원들을 이끄는 모습으로도
눈길을 끌었다.
연습하면 정말로 잘하게 될 거야
(추억의 푱팀ㅜ _ㅠ)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조원들이 다같이 으쌰으쌰해

이 구역의 고막여친
다시 만나
앞으로 잘 부탁해

출처: [서울경제] FNC 박해윤, '사랑스러운 그녀' (프로듀스48 출근길)
매번 메보길 리더길 걸어오며
팀에 든든한 보탬이 됐던 박해윤.
출처: ′Special Stage′ ′프로듀스48-약속′의 ′다시 만나′ 무대
컨셉 평가곡 ‘다시 만나’로
쐐기를 박고 파이널 진출..!

(이미지를 클릭하면 영상으로 이동합니다)
우리들의 귀를 즐겁게 해준
고막여친 박해윤.
아쉽게 데뷔조에 들지는 못했지만
빠른 시일 내에
연습생이 아닌
멋진 가수가 되어
돌아오길 바라며..!
“우리 꼭 다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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