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배들 사이에서 칭찬받은 아이돌 보컬실력

조회수 2019. 7. 26. 08:00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짜란다 짜란다



두 번째 시즌을 시작한 Mnet 예능프로그램 ‘더 콜2’




윤종신X타이거JK, 소유X노을, 윤민수X치타…


쟁쟁한 가요계 레전드 아티스트들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첫 회부터 음악 애호가들이 알음알음 챙겨보기 시작했는데..



...그 사이에 신선한 얼굴의 뮤지션이 있었다.




바로 바로

입덕을 부르는 역주행돌로 등장한 밴드 엔플라잉(N.Flying)




멤버들도 대선배들과 함께 출연하는 걸 예상치 못한 듯

얼떨떨한 소감을 전했는데ㅋㅋㅋ




[풀버전] 유회승 <박효신 - 숨> @러브콜 스테이지

걱정도 잠시~ 

보컬 유회승이 무대로 나와

박효신의 ‘숨’을 안정적으로 부르면서




회승군을 몰랐는데 목소리만 듣고 러브콜을 보냈다. 순수하게 반했다.
이렇게 노래 잘하는 아이돌이 있었나?

MC들의 폭풍 칭찬을 받았다.





.

.

.

완성도 높은 가창력을 선보인 엔플라잉은 UV와 함께

‘이태원 프리덤’과 ‘옥탑방’을 합친 ‘옥탑방 프리덤’을 만들었는데




엔플라잉의 리더 이승협의 밤낮없는 결과물에

UV 역시 대만족했고..!




'무엇을 상상하던 그 이상!' UV X 엔플라잉 <옥탑방 프리덤>

무대 위에서 진짜로 삼겹살을 구워 먹는 UV의 아이디어와

젊은 피 엔플라잉의 패기 넘치는 편곡이 더해져

어떤 방송에서도 본 적 없는 (ㅋㅋㅋ) 고퀄리티 무대가 탄생했다.




1차 라인업의 막내로서 대선배들 사이에서 부담감도 있었을텐데

자유롭게 즐기면서 첫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엔플라잉.




공연할 때 소름이 돋았다는 유세윤의 칭찬을 들으니

진짜 즐겁게 무대 했나보다 싶음ㅎㅎㅎ






앞으로 또 어떤 무대로

엔플라잉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7월 26일 금요일 저녁 7시 40분

Mnet ‘더 콜2’ 방송을 기대해보자…!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