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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불문 엔딩 요정이라는 분

조회수 2019. 11. 6. 11:2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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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운은 언제나 열일 중
역대급 우산 신을 필두로

MBC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은단오 나 봐. 나 여기 있어. 이제 아무 데도 안 가.”



매회 매회
“설정값 같은 거 집어치우고 너. 너 은단오 좋아하냐고.”
“좋아하거든. 내가 은단오를.”
“보고 싶었어. 좋아해. 좋아한다고 너.”




달달했다가 살벌했다가,
엔딩 요정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로운은



사. 실
SF9의 멤버다.





SF9 로운은
비주얼 센터답게
시선을 강탈하며
엔딩 요정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는데..!
이 피지컬에
이런 춤선이라니,,,
춤추는 모습을 보다 보면..
이 로운이
내가 아는 그 로운이 맞나 싶기도 한데..!
어쩌면 우리가 봤던 냉하루의 눈빛은
이때부터 완성됐다고도 할 수 있겠다…
이렇듯 장르를 불문하고
뭐든 열일하고 있는 로운을
보러 저쪽으로 가줄랩???

[예고]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어..." 어쩌다 발견한 하루 21-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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