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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 돋는 이 배우의 본 모습

조회수 2019. 11. 13. 16:2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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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본체는 SF9 로운이다

요즘 핫한 MBC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세상 과묵하고
얌전하기만 할 것 같은 하루
그리고 그 하루랑은
다소 거리가 있어 보이는 하본(하루 본체) 로운.
동료 배우도 깜짝 놀라게 하는
카메라 찾기 능력을 보여주는 것은
본체가 SF9 로운이기 때문이기도 한데(ㅋㅋ)
이런 로운은 평소에 장난기 많고
귀여운 깨방정을 보여주면서
유쾌한 현장 분위기에 한 몫하고 있다.

그리고 그중에서도 무엇보다 열심히인 건 

하루를 이해하기 위한  

로운의 노력들,,☆ 




우다다다다 리허설도 열심히 하고
대본과
감정에 집중하는 모습은
아까 동료들과 장난치던 로운이 어디 갔나 싶은데,,
특히 하루는 단오와 백경과 있을 때
각각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게 매력이라는 로운은
어떤 상황에서든
‘하루라면 어땠을까’ 고민한다고 함


게다가 시청자들 반응까지
꾸준히 모니터링하며

시청자들 사이에 소소하게 논란이 됐던,
‘하루가 댕댕이냐 FOX냐’에 대해
진지한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이처럼 하루 본체 SF9 로운이 열심이기에.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하루가 가능했던 것 같다.
이.제. 종영까지 단 2주만을 남기고 있는
MBC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

로운의 활약을 놓치지 말고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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