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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디자인

잠재력 있는 국내 예술계 아티스트를 찾다.

글렌피딕 아티스트 인 레지던스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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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의 고향' 인 스코틀랜드에선 100년 넘은 증류소만 110개 정도 된다. 즉 110가지 향과 맛을 가진 고유의 싱글 몰트 위스키가 있다는 것이다. 증류소 별 역사와 스토리도 술맛의 한 요소가 된다. 글렌피딕 증류소가 있는 스코틀랜드 스페어사이드 지역 내 더프타운은 인구 약 2천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1887년 크리스마스에 싱글몰트 위스키인 글렌피딕을 최초로 증류한 곳이다.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스코틀랜드 스페어사이드와 하일랜드 지역에 있는 이 곳에서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피딕의 역사가 시작된 것이다.

스코틀랜드에 있는 글렌피딕 비지터센터

출처글렌피딕 페이스북

2015년 참여한 한석현 작가 작품 중 Reverse-Rebirth-projectAntlers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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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의 맑은 천연수인 '로비듀' 만을 사용하여 132년 전통기법으로 제조되는 싱글 몰트 위스키 글렌피딕은 고유의 숙성방식과 섬세한 장인정신, 그리고 스페어사이드 천혜의 자연환경을 최대한 활용한 증류기법이 어우러져 다른 일반 위스키 에서는 느낄 수 없는 깊은 향과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다. 132년간 동일한 단일 증류소 원액만을 사용한 전통과 고집은 국내 소비자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아 애주(愛酒) 문화를 리드하고 있다. 

글렌피딕은 싱글몰트 위스키의 전통성을 유지하면서 사업영역을 확장할 뿐만 아니라 문화, 예술 분야에도 발을 넓혀가고 있다. 스코틀랜드 천혜의 자연경관 속에서 전 세계 예술가, 아티스트들과 교류하며 자유롭게 작품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글렌피딕 아티스트 인 레지던스 가 바로 그것이다.

2002년부터 시작한 레지던스는 글렌피딕 증류소의 가족경영, 역사, 문화, 창의성을 바탕으로 증류소의 증류기, 오크통, 물, 보리 등을 소재로 적극 활용하여 아티스트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는 데 기여한다. 또한 지역 커뮤니티와 연계된 작품활동도 가능하도록 하여 다각도로 예술 활동의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술과 예술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임을 보여준다. 국내에서는 2010년부터 매년 지원자의 포트폴리오와 작품활동계획서를 토대로 선발하였다. 2019년에는 유비호 작가가 최종 선정되어 전세계 각 국에서 선정된 총 7명의 아티스트들과 함께 예술적 영감을 공유하며 3개월 간 창작활동을 진행하였다. 

Fog Wind Deer - video instillation(유비호 作 2019)

Watergaw - whisky bottle, wood, wire, USB(유비호 作 2019)

Scotch Blocked - Ink pen (LINH DO.USA.2019)

Celebration 1 - Acrylic on cask end(Raju.India.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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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피딕 아티스트 인 레지던스는 지원자가 제출한 서류(이력서, 포트폴리오, 작품활동계획서 또는 제안서, 참가신청서)를 다각도로 평가한다. 지원자가 글렌피딕 레지던스 프로그램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어떤 작품활동을 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생각, 참가목적을 확인하고 글렌피딕 브랜드 전통성과 함께 장인들로부터 어떤 영감을 받아 작품활동을 할 수 있는지 지원자의 계획, 글렌피딕 아티스트 인 레지던스프로그램이 지원자에게 주는 매력, 동기를 부여하는 것은 무엇인지를 적극 어필하면 유리하다.


2020 글렌피딕 아티스트 인 레지던스 참가자 모집은 공모전 형태로 진행되며 국내 거주하는 대한민국 국적의 예술 작가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본인의 전시 활동 등이 담긴 포트폴리오와 작품 활동 계획서를 비롯한 참가 서류를 기간 내 제출하면 된다. 최종 발표는 글렌피딕 관계자 및 전문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통해 3월 첫주 중 개별 발표 할 예정이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최종 1인에게는 4월부터 7월까지 3개월 간 스코틀랜드 더프타운에 위치한 글렌피딕 증류소에 거주하며 예술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기간 동안 숙박 빛 개별 작업 공간을 비롯, 여행 경비 전액과 체류비 4200파운드(한화 610만원), 작품 활동비 5800파운드(한화 1천만원) 등을 지원한다.

김종우 글렌피딕 브랜드 매니저는 “글렌피딕은 최고의 위스키를 위한 장인정신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기반으로 예술 작가들이 좋은 환경에서 작품 활동에 더욱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2020 글렌피딕 아티스트 인 레지던스 에서도 국내 우수한 작가를 선정하여 작품 활동을 하는데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 고 말했다. 


2020 글렌피딕 아티스트 인 레지던스

■ 기간 : 2020년 1월 6일(월) ~ 2월 14일(금)

■ 분야 : 행위 예술 분야를 제외한 전 분야

■ 대상 : 대한민국에 거주하고 대한민국 국적의 인터내셔널 예술 작가(영어 가능자)

■ 접수방법 : 본인의 예술관을 잘 나타내주는 포트폴리오와 작품 활동 계획서, 이력서 제출

■ 접수안내 : http://www.glenfiddichair.co.kr/
■ 수상내역 : 최종 선정 1인(2020년 4월~ 7월까지 스코틀랜드 거주, 개별 숙박 작업 공간, 체류비 지원) 개별통지 

■ 문의: 글렌피딕 아티스트 인 레지던스 사무국
/ contest@desig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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