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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디자인

디터람스의 디자인을 소리로 재해석하다.

브라운 LE 스피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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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의 전성기를 잘 알고 그 시절의 제품을 모으는 수집가라면 이 스피커의 등장이 반가울 것이다. 브라운이 28년 만에 출시한 오디오 제품인 LE 스피커 시리즈다. 2009년 브라운에 디자인 디렉터로 합류한 올리버 그레이브스Oliver Grabes는 이 제품의 출시를 앞두고 “브랜드의 가장 중요한 상징을 새롭게 선보이며 브라운 오디오의 복귀를 선언한다”고 말했다.

브라운 LE 스피커 시리즈


전설적인 산업 디자이너 디터 람스의 활약에 힘입어 브라운이 독일 디자인 그 자체로 인정받은 적이 있었지만 1968년 미국 질레트가 인수한 후 브라운의 주력 분야는 전기면도기가 되었다. 이번 스피커 출시 이후, 1960년대 브라운 디자인의 핵심이었던 라디오, 턴테이블 등의 오디오 분야가 수면 위로 떠오를지 업계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새롭게 선보인 3종의 스피커는 1959년 디터 람스가 디자인한 LE 스피커를 재해석한 버전이다. 오리지널의 미니멀한 디자인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첨단 기술과 연결시켰다. 블루투스, 와이파이 등 다양한 입력 방식을 지원하며 크롬캐스트, 구글 어시스턴트와의 호환도 가능하다. LE01, LE02, LE03 세 가지 모델로, 가장 체격이 작은 LE03는 17cm*17cm의 정사각형 모양이다. 컬러는 블랙과 화이트, 가격은 크기순에 따라 각각 1199달러, 799달러, 379달러다.

브라운 LE 스피커 시리즈


자료제공

브라운 오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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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만나 기자

온라인 업로드 김진형

디자인하우스 (월간디자인 2020년 7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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