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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디자인

디자이너의 크리에이티비티

아모레퍼시픽 홀리데이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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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데이 시즌이 되면 화장품 매대는 화려한 전쟁터가 된다. 홀리데이 에디션을 앞세워 소비자들의 마음을 공략하려는 뷰티 브랜드들의 총력전이 펼쳐지기 때문이다. 고객 입장에서는 눈이 즐겁지만, 디자이너 입장에서는 자신의 크리에이티비티를 한껏 방출하는 진검승부를 펼치는 셈이다. 아모레퍼시픽의 홀리데이 에디션도 마찬가지. 콘셉추얼하고 수려한 패키지에서는 뷰티 디자인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다.

헤라는‘Roll the Dice’라는 콘셉트로 8090년대의 오락거리와 놀이동산에서 영감을 받은 컬렉션을 선보였고 지난해 론칭한 신생 립 전문 브랜드 레어카인드는 초코바를 닮은 골드 파우치를 포장재로 차용해 매스하면서 키치한 느낌을 연출했다. 또한 설화수는 해, 산, 바다, 매화를 모티프로 한 홀리데이 에디션을 선보였는데 고즈넉하고 단아하게만 여겨졌던 기존 스타일에서 탈피해 대담하고 컬러풀한 그래픽과 컬러를 사용해 눈길을 끌었다. 아이오페의 2020 중국 춘절 세트에서는 글로벌로 확장된 브랜드의 영향력을 확인할 수 있다. 붉은색과 불꽃 패턴을 실험실의 이미지와 교차시켜 중의적인 스타일을 표방했다.

아모레퍼시픽 홀리데이 에디션 소개

레어카인드

아이오페

헤라

설화수

-
참여 디자이너 강혜림(레어카인드), 이승원(설화수), 황승하(아이오페), 최은혜(헤라)

글 최명환 기자

디자인하우스 (월간디자인 2019년 11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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