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월간 오디오

헤드폰 앰프가 내장된 완전 자동 턴테이블이 주는 즐거움

Audio-Technica AT-LP60XHP

3,308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오디오 테크니카의 정사각형 디자인으로 만들어진 입문형 완전 자동 턴테이블이 새롭게 변경되면서 베리에이션이 더욱 다채로워졌다. 우선 자동 벨트 드라이브 턴테이블인 AT-LP60X를 기반으로, apt-X 코덱을 지원하는 무선 블루투스 턴테이블 AT-LP60XBT와 헤드폰 앰프를 내장하고 헤드폰을 포함시킨 AT-LP60XHP를 개발해 새롭게 출시했다. 그중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AT-LP60XHP다.



AT-LP60XHP를 처음 접했을 때 이전에 오랜 시간 음악을 들었던 포터블 CD 플레이어가 생각났다. 그 CD 플레이어는 조개가 열리듯 뚜껑이 열리고, 안에 CD를 넣고 뚜껑을 닫은 후 버튼을 누르면 알아서 돌면서 음악이 나왔고, 3.5mm 스테레오 단자에 이어폰을 연결하고 버튼으로 볼륨을 조절해 음악을 잘 들었는데, 이 턴테이블도 이와 아주 유사한 작동 방법으로 LP를 간편하게 들을 수 있다. 즉, 이 턴테이블만 있어도 LP를 들을 수 있다. 또한 크기도 크기지만 전원도 어댑터를 연결해야 해서 휴대용으로 사용할 수는 없지만, 간편함이라는 점에서는 포터블 턴테이블이라고 해도 될 것 같다.

이 턴테이블은 우선 전면 좌측에 헤드폰을 연결하는 3.5mm 스테레오 단자가 있고, 그 옆에 볼륨 조절 노브가 있는 것이 특징이며 동사의 ATH-250AV 밀폐형 헤드폰이 이 제품에 동봉되어 있어 헤드폰을 추가로 구매하지 않아도 된다.



AT-LP60XHP는 기본적으로 자동 벨트 드라이브 턴테이블이라 작동이 무척 쉬워 초심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버튼만 누르면 LP를 재생할 수 있는데, 스타트 버튼을 누르면 플래터가 회전하면서 톤암이 저절로 움직여 LP 위에 카트리지를 올리고 음악을 재생한다. 그리고 스톱 버튼을 누르면 이와 반대로 톤암이 원위치되면서 플래터가 멈추고 작동이 정지된다. 또한 톤암 리프트 버튼이 있는데, 이 버튼을 누르면 톤암이 위·아래로 움직이며, 버튼을 눌러 톤암을 올리고 원하는 곡 위치로 톤암을 이동한 후 다시 버튼을 눌러 톤암을 내려 원하는 곡을 재생할 수 있다. 

이 턴테이블에는 헤드폰 출력 외에도 뒷면에 아날로그 출력으로 3.5mm 스테레오 단자가 하나 더 있는데, 여기에 케이블을 연결해 앰프와 패시브 스피커 구성이나 액티브 스피커로 음악을 들을 수 있으며, 단자가 3.5mm 스테레오 잭이라 PC 스피커나 블루투스 스피커의 Aux 단자에 연결해서 간단한 구성을 음악을 들을 수 있다. 그리고 포노 앰프가 내장되어 있어 편리하고, 포노 앰프가 있거나 사용하는 앰프에 포노단이 내장되어 있으면 뒤에 있는 스위치를 라인에서 포노로 변경해 사용하면 된다.



이 턴테이블은 12인치 LP와 7인치 EP 모두 재생할 수 있는데, 33 1/3(LP), 45rpm(EP) 속도 전환 스위치가 전면에 있고, 상부에 있는 음반 크기 스위치를 통해 재생할 음반이 7인치인지 12인치인지 고를 수 있다. 또한 45rpm 어댑터가 포함되어 있다.



AT-LP60XHP에는 오디오 테크니카의 ATN3600L 카트리지가 부착되어 있는데, 이 카트리지는 가격이 몇 만원밖에 안 하고 시중에서 구하기도 쉬워서 카트리지가 망가져도 전전긍긍하지 않아도 된다. 물론 교체도 쉽다. 그리고 이 턴테이블은 조립도 더스트 커버와 플래터 정도만 부착하면 될 정도로 쉽다. 펠트 매트도 포함되어 있다. 

시청을 위해 테이블에 위에 AT-LP60XHP 턴테이블을 올려놓고 ATH-250AV 헤드폰을 연결한 뒤 LP를 플래터에 얹은 다음 헤드폰을 쓰고 스타트 버튼을 눌렸다. 옛날 사람은 쉽고 익숙한 이런 과정이 CD도 낯선 세대에게는 좀 색다르게 다가올 것 같다. 그리고 헤드폰에서 나오는 음악 역시 스마트폰과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듣는 것과는 좀 다르다고 느낄 것 같다. 이 턴테이블로 음악을 듣고 있으니 고장 날 정도로 늘 끼고 살았던 포터블 카세트테이프 플레이어가 생각났고, 이어폰으로 들었던 그때 그 음악이 연상되면서 예전에 학생이었을 때의 일들이 떠올랐다. 그렇게 아날로그는 음악으로 추억을 되살리며 감상에 빠지게 한다. 

수입원 (주)세기AT (02)3789-9803

가격 21만2천원

타입 벨트 드라이브, 풀 오토매틱

모터 DC 서보

속도 33-1/3, 45RPM

턴테이블 플래터 알루미늄

와우 & 플러터 0.25% 이하

S/N비 50dB 이상

출력 레벨 150mV(Line), 2.5mV(Phono)

크기(WHD) 35.9×9.7×37.3cm

무게 2.7kg 

헤드폰 Audio-Technica ATH-250AV(40mm 유닛) 

해시태그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