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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오디오

나노 리퀴드로 더욱 진화된 사운드를 완성하다

Furutech NanoFlux Speaker C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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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텍은 오디오 단자와 케이블 제조업체로 유명한 업체이다. 필자에게는 전에 좋은 인상을 받았던 ADL(Alpha Design Labs) 포뮬러 2 USB 케이블이 후루텍의 자회사 제품이었고, 그 후 여러 후루텍 제품의 리뷰에서 좋은 인상을 받았던 기억이 난다.


이번에 시청한 후루텍의 나노플럭스(NanoFlux) 스피커 케이블은 α(알파) Nano-Au-Ag OCC 도체를 사용하는 특징이 있다. 이 도체에는 후루텍의 최신 기술이 적용되었는데, 후루텍의 자랑인 알파-OCC 도체의 표면에 8/1000000mm 크기의 금·은 나노 입자와 스쿠알렌 오일이 결합된 나노 리퀴드를 도포해 전류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 재생음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것이다.


앰프 쪽의 스페이드 단자는 후루텍의 고급 단자인 CF-201(R), 스피커 쪽 바나나 단자는 후루텍의 CF-202(R)로 모두 비자성 로듐 도금되어 있다. 또한 후루텍만의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된, 선재를 감싸고 있는 진동 감쇄재와 차폐재가 기계적 진동과 울림 등이 신호에 영향을 주지 못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절연체는 오디오 급의 특수 폴리에틸렌을 사용했다. 기본 길이는 2.5m이다.

후루텍의 나노플럭스 스피커 케이블을 시청하기 위해서 칵테일 오디오 X45 Pro, 빈센트 DAC-7 D/A 컨버터, 트라이곤 다이얼로그 프리앰프와 모노로그 모노블록 파워 앰프, 그리고 이글스톤웍스 안드라 Ⅲ 시그너처 SE 스피커를 동원했다. 시청실의 중·저가 스피커 케이블과 비교 시청했음을 미리 밝혀 둔다.


쇼팽의 피아노 소나타 제2번 3악장 장송행진곡(Hyperion)을 최고의 기교파 피아니스트 마르크-앙드레 아믈랭의 연주로 들어 보았다. 후루텍 나노플럭스 스피커 케이블을 투입하자, 피아노 음이 더 자연스러워지고 전체적으로 소리가 맑고 명료해진다.


정트리오가 연주하는 차이코프스키의 유명한 피아노 트리오 ‘위대한 예술가를 회상하며’(EMI)에서는 첼로와 바이올린의 음색이 훨씬 더 부드러워진다. 물론 더 사실적이고 질감도 더 살아난다.

조수미가 부른 비발디의 ‘이 세상에 참 평화 없어라 RV630’ 중에 나오는 ‘라르게토’(Warner Classics)를 들었다. 앞부분에 나오는 저음 현악기의 반주와 조수미의 목소리가 더 부드러워지고 전체적으로 더 명료해진다.


첼리비다케가 지휘하는 베토벤의 합창 교향곡(EMI) 제4악장 합창 부분에서는 타악기의 타격감도 좋아지고, 다양한 악기 소리가 더 명료하게 들린다. 솔로, 합창단의 목소리도 더 맑고 순수하게 들린다.


후루텍 나노플럭스 스피커 케이블은 알파-OCC 도체의 표면에 나노 입자를 도포해 신호의 원활한 흐름을 보장하고, 동사의 고급 단자를 연결해 음악 신호를 가감하지 않고 왜곡을 줄이고자 최선을 다한 스피커 케이블로 보인다. 정숙한 배경에 명료하고 부드러운 소리를 들려준다. 후루텍의 단자와 도체를 다루는 솜씨로 음악의 표현력을 한 차원 더 높이 끌어올린 스피커 케이블이다(이현모). 

수입원 (주)다미노 (02)719-5757

가격 405만원(2.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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