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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오디오

드디어 완성된 화룡점정, 야마하의 플래그십 턴테이블

Yamaha GT-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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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 그룹(Yamaha Group)은 1887년에 시작돼 130여 년의 역사를 지닌 세계 최대 악기 종합 메이커로, 악기에서부터 일렉트로닉스 기기에 이르는 폭넓은 사업 영역을 전개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1887년 야마하 도라쿠스(Torakusu Yamaha)가 리드 오르간(Reed Organ)을 생산한 것을 시작으로, 이후 세인트루이스 세계악기박람회 대상 수상, 1991년 피아노 및 관악기 500만 대 생산·판매를 기록하는 등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악기 브랜드로 그 위치를 공고히 해 오고 있다. 그리고 세계 최초로 음향 실험실을 설립했고, 야마하음악교실과 같은 교육 기관을 설치해 교육 부문에 대한 투자 및 참여를 소홀히 하지 않고 있다. 이는 악기를 제작하는 단순 제조업에 만족하지 않고 늘 새롭게 변모하는 야마하의 모습을 미래의 비전으로 택한 것이며, 악기 업계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기 위해 꾸준히 연구에 힘쓰는 기업임을 대변하는 것이다.

AV 기기를 취급해 온 야마하가 다시 하이파이 분야에 나선 것은 2006년이다. 그 후 하이파이 기술에 더욱 드라이브를 걸고 인티앰프, CD 플레이어, 스피커 등을 발표해 왔다. 최근에는 프리앰프 C-5000과 파워 앰프 M-5000을 발표했으며 턴테이블 GT-5000을 이번에 발표한다. 이는 2016년에 발표된 스피커 NS-5000으로 시작된 야마하의 플래그십 Hi-Fi 5000 시리즈가 모두 출시됨을 의미한다. 

왜 야마하는 하이파이에 주력하는 것인가? 그 목적은 음악 팬들을 위한 음악 재생 기기를 만들어 풍부한 음악적 경험과 깊은 감동을 전하는 것이다. ‘야마하는 악기에서 한 세기, 오디오는 반세기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소리가 태어나는 순간을 알고 있는 것이 우리 야마하입니다. 그래서 음악성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야마하의 관계자는 말한다. 그 음악성을 표현하기 위해서 중요한 것이 음악 재생이 시작되는 지점인 플레이어에서 마지막으로 소리가 출력되는 스피커까지 일관되게 제작하는 것이다. 야마하의 Hi-Fi 5000 시리즈는 그러한 개념의 결과물이다

야마하의 하이파이 제품은 ‘작은 소리도 멀리까지 도달할 수 있는 해방감, 음악의 감성 표현, 연주자의 타임감과 그루브, 공간에서 태어나는 하모니, 울림을 표현하는 음장감, 저역의 힘 있고 확실한 음상 느낌 표현’의 콘셉트로 이러한 표현을 추구하며 고음질을 실현시키기 위해 베이스가 되는 기술에서부터 최신의 기술까지 독자적인 기술로 상품 개발에 최선의 노력을 해 왔다고 한다. 특히 Hi-Fi 5000 시리즈는 모든 개발자가 만족스러운 소리가 될 때까지 타협 없는 개선과 검증으로 전례 없는 시간을 소모했다고 한다.

야마하의 독자적인 설계 개념인 ‘GT 사상’은 소리의 본질에 정통하고 심플하게 기본에 충실하는 야마하 전통의 디자인 콘셉트다. 이것은 1982년에 발매된 턴테이블 GT-2000 시리즈에서 처음 제창된 것으로, GT(Gigantic & Tremendous)이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음질적으로 필요한 부분의 거대 중량화와 불필요한 부분의 대담한 생략 설계를 기본으로 두고, 현대의 기술을 담았다. 야마하 측의 설명에 따르면 GT-5000의 디자인 콘셉트는 ‘레코드판에 새겨진 소리의 정보를 솔직하게 꺼내는 것’이다. 그를 위해 다른 소재를 사용한 이중 구조의 플래터를 장착했다고 한다. 이럴 경우 동일 소재를 사용했을 때보다 고유의 공진점을 분산할 수 있다. 그리고 중량급의 플래터를 사용해 회전을 안정시켰다. 또한 GT-2000에서 사용되었던 다이렉트 드라이브 방식을 과감히 버리고 벨트 드라이브 방식을 채용했다. 모터도 DC 모터에서 AC 모터로 변경되었다. 이 모두가 플래터 회전 안정성 향상이 목적이다.

GT-5000 턴테이블은 스타일러스(Stylus)와 캔틸레버(Cantilever) 부분이 일직선으로 배치되기 때문에 중량 역학적 균형이 뛰어나 인사이트 포스 캔슬러 없는 심플한 구조를 가진 짧은 타입의 스트레이트 방식의 톤암을 채택했다. 암 파이프는 카본 파이프(외부)와 알루미늄 파이프(내부)를 조합한 2중 구조로 되어 있으며, 각 소재의 특징을 통해 고강성, 저공진 특성을 가지며 뛰어난 방음 효과를 발휘한다. 또한 모든 오디오 배선에는 특수 단조 공정을 이용한 차세대 구리 도체 PC-Triple C를 투입해 전 대역에 걸쳐 정보량을 확대했다.

오디오 출력 단자는 일반 RCA 언밸런스 출력 단자 이외에 카트리지의 출력을 밸런스 신호 그대로 출력할 수 있는 XLR 밸런스 단자를 제공하며, 프리앰프 C-5000과 파워 앰프 M-5000과의 조합을 통해 포노 카트리지에서 스피커 출력까지 완전 밸런스 전송이 가능하다.


캐비닛에는 스트로브스코프를 없애고 전원 온·오프, 회전·정지, 회전수 전환 등 3개의 원형 버튼을 윗면에 배치했다. 메인 플래터의 오른쪽 정면에 배치된 원통 모양의 돌기는 디스크에 바늘을 내릴 때 손이 플래터에 닿는 것을 방지하는 핑거 레스트 역할을 하며, ±1.5% 범위에서 회전수를 조정할 수 있는 피치 컨트롤 노브가 내장되어 있다. 그리고 본체 뒷면의 전용 단자에 연결해 사용하는 플래시 라이트와 플래시 시트를 이용해 회전수의 확인 및 조정이 가능하다. 

수입원 야마하뮤직코리아 (02)3467-3300

가격 1,000만원

방식 벨트 드라이브 모터 AC 싱크로너스 모터 모터 드라이브 크리스털 사인 웨이브 속도 33-1/3, 45RPM 와우 & 플러터 0.04% 이하 플래터 크기 35cm/14.3cm 크기(WHD) 54.6×22.1×41.1cm 무게 26.5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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