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북셀프 스피커로 즐기는 하이엔드 사운드!

덴마크에서 AMT 트위터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다
Audiovector SR 1 Avantgarde
월간 오디오 작성일자2018.05.03. | 3,508  view

오디오벡터는 1979년에 덴마크에서 출범했으며, 국내에서는 아직 낯이 설지만 가정용 하이엔드 스피커 설계와 엔지니어링 전문 회사로 서구에서는 명망이 높은 곳이다. 출범 후 획기적이었던 아방가르드 트위터로 세계적 주목을 받았는데, 그 이후 본격 AMT 트위터 스피커 바람이 불기 시작했기 때문에 사실 AMT 트위터의 선구자로도 평가받기도 하는 곳이다. 전위대라는 뜻의 아방가르드를 상표로 사용하는 것도 그런 의미가 있을 것이다.  

AMT 트위터는 본래 독일의 오스카 하일 박사가 60년대 발명한 것으로, 이제는 특허가 만료되어 기술이 오픈되어 있다. 당연히 기술이 더 진보해서 다양한 AMT 트위터가 등장했다. AMT는 에어 모션 트랜스포머의 이니셜로, AMT 트위터들은 모두 주름 모양으로 접힌 얇은 진동판에 신호가 들어오면 수평 방향으로 진동판이 움직여 소리를 내는 구조로 되어 있다.


아방가르드 트위터라고 명명된 오디오벡터의 AMT 트위터가 다른 메이커의 AMT 트위터와 다른 점은 트위터 후면이 개방되어 있다는 점인데, 진동판 후면에서 발생하는 음파를 조정하려는 장치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 트위터는 슈퍼 트위터의 영역을 가뿐히 뛰어넘는 초고역대인 52kHz까지 재생한다. 경이적이다.  

이 제작사의 스피커는 여러 종류가 현재 국내에 수입되고 있는데, 본 기가 소속되어 있는 SR 시리즈에는 대형기 3기종, 톨보이 4기종, 소형기 4기종이 라인업되어 있고, 그 외에 서브우퍼와 센터 스피커 등도 있다. 그 소형기 4기종은 슈퍼, 시그너처, 아방가르드, 아방가르드 아르테로 구성되어 있으며, 하위기를 구매해도 상위기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특이한 구조로 되어 있다.


북유럽의 실용성을 극대화하고 있는 셈이다. 미드·우퍼는 매우 가벼운 무게와 뛰어난 강성을 자랑하는 노맥스 카본 샌드위치 콘 드라이버다. 게다가 이런 화려한 스펙을 자랑하면서도 가격대는 크게 높지 않다.


사운드의 장점으로 빠르고 투명하다는 것이 제작사의 자체 평가인데, 그 평가대로 어떤 장르의 소릿결도 맑고, 청결하고, 깨끗하다. 모두 동의어이다. 이런 가격대로는 보기 드문 제품이다. 


글 | 김남


수입원 (주)소리샵 (02)3446-7391 

재생주파수대역 41Hz-52kHz(-6dB)

크로스오버 주파수 2900Hz

임피던스 8Ω

출력음압레벨 87.5dB

파워 핸들링 180W

크기(WHD) 19×37×28cm

해시태그

Recommended Tags

#다이어트

    Top Views 3

      You May Like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