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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오디오

가성비&사운드가 매력적인 이어폰!

매력적인 사운드를 담아낸 데논의 주력 이어폰들 Denon AH-C820·AH-C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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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브랜드 중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기업이 꽤 있다. 제품별로 큰 편차 없이 대부분 뛰어난 성능을 보여준다는 것이 가장 큰 추천 이유이다. 또한 시대에 걸맞은 다양한 기술과 기능들을 빠르게 접목시킨다는 것도 핵심 중 하나. 그리고 가격대 퍼포먼스가 뛰어나다는 것인데, 이런 것들이 오랜 세월 쌓여서, 고객들은 브랜드만 보고도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이번에 소개할 브랜드도 그야말로 오랜 세월, 수많은 명기들을 탄생시키며, 그 시대 트렌드에 가장 걸맞은 효율 높은 제품들을 선보여 왔다. ‘100년 이상의 역사’라는 슈퍼 타이틀을 보유한 곳, 바로 데논에 대한 이야기이다.


데논은 종합 오디오 브랜드로, 홈시어터 제품부터, 하이파이 컴포넌트, 미니 컴포넌트, 헤드폰·이어폰까지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는데, 앞서 이야기했듯이 모든 분야에서 편차 없는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최근에는 DAC 및 헤드폰·이어폰에서도 크게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데, 확실히 음향 노하우와 기술력이 뛰어난 브랜드이니만큼 완성도 높은 제품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데논의 간판 이어폰 라인업, AH-C820과 AH-C720 두 종이다.  

우선 AH-C820에 대한 이야기. 플래그십 제품으로, 데논 특유의 디자인 콘셉트가 잘 살아 있다. 심플하고 모던한 이미지가 중심에 있으며, 아래 모델 AH-C720과는 디자인적으로 얼핏 비슷해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제법 많은 차이를 보여준다. 역시 유닛 구성이 다른 만큼, 하우징 레이아웃 및 노즐 각도, 케이블 등 각 제품에 따라 최적의 설계로 완성된 것이 특징이다. 하우징은 질감 높은 알루미늄 다이캐스팅과 ABS 수지를 사용, 하이브리드 구조로 완성되어 있는데, 역시 불필요한 진동을 억제하는 것이 핵심이다.


유닛은 듀얼 구성이다. 더블 에어 컴프레션 드라이버를 탑재했는데, 네오디뮴 마그넷이 채용된 11.5mm 크기의 다이내믹 드라이버 2개를 진동판이 마주 보게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진동판의 면적을 2배로 늘리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하는데, 저역 재생에 굉장히 유리한 포인트를 가지고 있다. 또한 듀얼 어쿠스틱 옵티마이저 구성으로, 덕트를 효율적으로 배치했는데, 더블 에어 컴프레션 드라이버의 음압 밸런스를 완벽히 조정해낸다.


케이블 역시 듀얼로 설계했다. 2개의 드라이버에 각각 전용 케이블을 직접 연결했기 때문인데, 플래그십 제품다운 물량 투입이 돋보이는 구성이다. 선재는 OFC이며, 고급스러운 촉감과 유연성, 그리고 뛰어난 내구성까지 지닌 메시 피복을 적용했다.


착용감은 굉장히 뛰어나다. 인체 공학적인 설계가 돋보이는 부분인데, 귀에 정확히 밀착되는 감각이나 고정되는 느낌은 음악을 오래 들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다. 기본 이어팁은 특이하게도 컴플라이의 이어피스 TX-500이 적용되어 있다. 역시 차음성과 착용감에서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는데, 이 부분이 조금 어색하다면, 여분으로 제공하는 4가지 크기의 실리콘 이어팁으로 교체하면 될 것이다. 추가로 미니 휴대용 케이스와 케이블 클립 역시 제공한다.  

다음으로 AH-C720에 대한 이야기. 듀얼 구성이 아니라, 하나의 11.5mm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채용한 제품이다. AH-C820의 핵심들을 효율적으로 이어받은 제품으로, 알루미늄/ABS 하이브리드 방진 구조의 하우징, 어쿠스틱 옵티마이저 등이 공통적으로 적용되어 있다.

물론 노즐 방향, 유닛 레이아웃, 케이블 구성 등이 꽤 다른데, 상급기에 비해 좀더 다이어트된 느낌이다. 물론 가격 대비 사운드적인 효율이 꽤 높은 제품으로, 상급기의 장점을 최대한 잘 흡수하고 있다는 인상이다. 케이블의 터치 노이즈를 줄여주는 래디얼 캐스케이드 댐퍼를 적용했고, 메인 이어팁으로 컴플라이의 이어피스 TX-400을 채용했다.  

사운드에 대한 이야기. 역시 ‘Hi-Res Audio’ 대응에 주력한 제품들로, 두 모델 모두 40kHz의 고역까지 커버하는 스펙을 보여준다. 고역 재생에 많은 장점이 있으며, 고해상도 음원의 해상력을 제대로 실감할 수 있다. 저음의 표현력도 인상적인데, 단순히 과하게 몰아치는 저역이 아니라, 음악적으로 필요한 필수적인 저음을 그레이드 높게 만들어낸다.


AH-C820이 듀얼 유닛을 채용한 만큼, 무대 크기나 저음의 깊이가 남다른데, 확실히 플래그십다운 사운드 퀄러티를 보여준다. 고음에 대한 포인트와 저음에 대한 장점이 잘 융합된 매력적인 사운드가 시종일관 펼쳐진다. AH-C720은 상급기보다 저음이 1-2단계 더 제한을 두고 있지만, 밸런스적인 면에서 장점을 보여주는 사운드 튜닝이다. 역시 매력적인 고음과 단단한 저음을 담아내고 있으며, 가격대 성능비 효율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수입원 D&M코리아 (02)715-9041 

AH-C820

가격 25만원

유닛 크기 11.5mm×2

임피던스 16Ω

음압 115dB

주파수 응답 4Hz-40kHz

무게 10.4g

AH-C720

가격 15만원

유닛 크기 11.5mm

임피던스 16Ω

음압 110dB 주파수

응답 5Hz-40kHz

무게 8.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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