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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홀로서기, 굿 라이프

즐거운 싱글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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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선다는 것은 TV 드라마나 영화에서처럼 멋지고 여유롭기만 한 것은 아니다. 현실은 아파트 대출금에, 삼시세끼 챙겨먹는 것도 헉헉대는 외로운 삶일 수 있다.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싱글족의 삶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심리적으로나 경제적으로 탄탄한 기초 위에서 가능한 것이다. 어떻게 하면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아 행복한 싱글 생활을 즐길 수 있을까?

마음부터 챙겨보자. 모든 일이 그렇듯 싱글라이프 역시 장단점을 갖고 있다. 혼자니까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지만, 나이가 들수록 어려울 때 기댈 수 있는 사람은 점점 줄어들게 마련이다. 친구나 형제자매는 자신들 만의 리그가 따로 있고, 부모는 영원히 나와 함께 살아주지 않기 때문이다. 경제적인 부분이야 열심히 일하고 절약하면 어느 정도 생활을 유지할 수 있지만, 마음의 평정심을 잃게 되면 삶이 송두리째 무너져 내릴 수도 있다. 그래서, 스스로 돌보며 살아가야 하는 싱글족은 인생을 함께 이야기 할 진정한 친구가 있어야 하고, 우울한 마음을 다잡을 몇 가지 방어기재를 만들어둬야 한다. 

부정적인 감정들이 밀려들기 시작할 때는 우선 몇 분간 짧은 시간을 정해 감정을 쏟아 내는 것이 좋다. 그 다음 기분이 좋아질 수 있는 방법들을 미리 정해 놓고 상황에 따라 활용해 본다. 물론 방법은 개성과 취향에 따라 다르다. 웹툰을 다운 받아 하루 종일 읽어보든, 땀을 흘리며 운동을 하든, 혼자 조용히 산책을 하든, 이겨낼 수 있는 자신 만의 방법을 터득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중요한 결정은 잠시 미뤄두는 것이 좋다. 기분이 우울하거나 좋지 않을 때 행동력이 몹시 활성화되는 사람이 있는데, 스스로를 통제하지 못해 나중에 후회할 일이 종종 생기곤 한다. 부정적인 생각, 우울한 마음, 몹시 흥분한 상태일 때는 가능하면 결정을 다음날로 미뤄두는 것이 안전하다. 

만일 부정적인 생각이나 극도의 우울감이 한 달 이상 지속된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자. 진료기록이 걱정돼서 망설여진다면 걱정할 것 없다. 진료기록은 타인에게 공개할 수 없게 돼있다. 그래도 불편하면 보건소의 정신건강 증진센터를 이용해 보자. 어떤 방법이든 혼자 오랜 기간 속으로 앓고 있는 것보다는 전문가에게 도움을 청해 힘든 감정에서 최대한 빨리 탈출하는 것이 좋다. 

마음이 즐거우면 경제문제도, 승진이나 직장문제도, 사람들과의 관계도 한결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다.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감정에 매몰되지 않는 건강한 정신과 마음은 인생의 어려운 고비를 거뜬히 이겨 낼 수 있는 중요한 자산이 된다.  


※ 머니플러스 2018년 10월호(www.fnkorea.com)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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