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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층 '보험사랑' 뜨겁지만… 수령자는 12% 불과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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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0세대 80%가 보장성보험에 가입하는 등 중년층 보험가입률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보험금 수령비율은 낮아 가입률 대비 보장이 충분하지 못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사진=뉴스1DB

한국 중년층의 80%는 보장성보험에 가입했으나 가입자 8명 중 1명만이 보험금을 수령하는 등 가입률에 비해 보장범위가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75세 이상으로 갈수록 의료 이용이 증가하고 고액 의료비 지출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미래지향적 관점에서 보유한 보장성 보험의 보장 기간과 범위를 점검해야 한다는 분석이죠.

평균 2.5개 보험 가입…평균 입원비는 106만원

3일 미래에셋은퇴연구소가 발표한 은퇴리포트 47호 ‘5060 세대의 의료비 지출 및 보험보장 실태’에 따르면 5060세대 10명 중 8명이 만성질환을 앓았고 56세에 최초 진단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7명 중 1명은 연간 1회 이상 입원하고 건당 평균 입원 일수는 11.2일입니다.

의료비 지출의 경우 건당 입원비는 평균 106만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입원비는 5분위(485만원)가 1분위(17만원)의 28.5배, 4분위(175만원)의 2.8배로 상위에 집중됐습니다.

또 5명 중 4명이 보장성보험에 가입했고 이들은 평균 2.5개의 보험을 보유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0대의 87.7%, 60대의 79%가 보장성보험에 가입했으며, 보험가입자 중 50대는 2.4개, 60대는 2.5개를 보유했습니다.

보험형태별 보유율은 정액형 보험이 74.4%, 혼합형 보험이 35%, 단독 실손형 보험이 13.2%입니다.

하지만 보험금을 받는 사람은 보험 가입자의 12.7%에 불과했습니다.

가입자 8명 중 1명만이 보험금을 받는 것으로 평균 보험금은 294만원이었습니다.

암, 심·뇌혈관 질환 등 중대 질환 입원에 대한 보험금 지급 비율은 24.7%로 보험금은 입원비의 4.1배 수준입니다.

보험금 수령액은 정액진단비(673만원), 정액수술비(354만원), 정액입원비(251만원), 실손입원비(155만원), 실손통원비 (24만원) 순입니다.

리포트는 5060세대의 보험보장 실태를 보면 가입률은 높지만 보장 범위가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5060 시기는 본격적으로 의료비 지출이 증가하는 시기지만 동시에 보유하고 있는 보장성보험의 혜택을 제대로 누릴 수 있다”

- 심현정 미래에셋은퇴연구소 선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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