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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의 모닝… 경차시장 살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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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2017년 3세대 이후 3년 만에 부분변경된 모닝을 선보인다. 개그우먼 장도연이 함께 한다. /사진=기아자동차 유튜브 캡쳐

기아자동차가 디자인과 첨단 편의사양을 입힌 모닝을 앞세워 몰락하고 있는 경차시장에 생기를 불어넣었습니다.

지난 12일 기아자동차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온라인 론칭쇼를 열고 신형 모닝을 국내 공식 출시했습니다.

인기 개그우먼 장도연이 브이로그 형식으로 새로워진 모닝을 소개했는데요.

2017년 이후 3년 만의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입니다.

기존 LPi 모델은 단종하고 연비효율이 개선된 1.0ℓ 가솔린 모델만 운영합니다.

최근 내놓는 신차마다 흥행 기록을 쓰고 있는 기아차입니다.

지난해 11월 사전계약에 들어간 신형 K5는 3일 만에 1만대를 돌파했습니다.

올초 선보인 신형 쏘렌토는 사전계약 하루 만에 1만8800대의 계약건수를 기록했습니다.

기아차의 이 같은 기세가 소비자의 외면을 받고 있는 경차시장에도 긍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모닝. /사진=기아자동차

국내 경차시장은 소형SUV(스포츠형 다목적 차량)의 등장과 함께 휘청거리기 시작했습니다.

2015년 18만6000여대 규모에서 이듬해 17만2900여대로 급감했습니다.

이후 매년 시장규모가 줄어들며 2017년 13만8000여대, 2018년 12만5900여대, 2019년 11만3700여대 등 마이너스 성장했죠.

올해는 XM3, 트레일블레이저 등 가성비를 앞세운 소형SUV가 새롭게 등장하면서 설 자리를 더 잃었습니다.

올해 1~4월 누적 기준으로 경차 판매량은 1만대를 겨우 웃도는 수준입니다.

업계에서는 새로운 모닝의 가격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최근 출시된 소형SUV 중 가장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XM3의 경우 판매가격이 1719만원부터 시작합니다.

기존 모닝의 풀옵션과 가격차이가 300만원 내외에 불과합니다.

모닝이 소형SUV로 인한 판매간섭을 최소화하려면 가격적인 부분에서 이점을 가져가야 합니다.

"경차와 가격차이가 크지 않지만 공간, 성능, 편의사양 등에서 앞서는 소형SUV로 소비자들이 몰리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

- 업계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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