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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V80 등장에 와르르"… 링컨 노틸러스 '폭탄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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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코리아가 준대형SUV 노틸러스의 판매가격을 400만원 낮췄다. 판매부진 때문이다. /사진=링컨코리아

미국의 유명 자동차 브랜드 중 하나인 링컨.

국내에서는 그 명성에 버금가는 실적을 내지 못하는데요.

지난해 야심차게 출시한 노틸러스도 마찬가지입니다.

MKX의 부분변경 모델로 이름까지 바꾸고 새롭게 출발했지만 올들어 판매가 처참합니다.

제네시스 첫번째 SUV인 GV80의 영향을 받는 모습입니다.

해법은 할인뿐이죠.

23일 수입차업계에 따르면 링컨의 준대형SUV 노틸러스는 이달 400만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됩니다.

오는 6월까지 적용되는 개소세 인하 혜택을 더하면 할인 폭은 500만원 이상으로 확대되죠.

지난해 5월 출시된 링컨 노틸러스는 셀렉트와 리저브 등 2가지 트림으로 구성됩니다.

판매가격은 5870만~6600만원입니다.

"공식 프로모션에 개소세 인하, 딜러 추가 할인까지 더해지면 6000만원대 리저브 트림을 5000만원 후반대에 구매할 수 있다"

- 링컨코리아 딜러사 관계자

출시 1년여 만에 링컨 노틸러스의 판매가격이 뚝 떨어진 이유는 뭘까요?

최근 판매실적이 곤두박질치고 있기 때문인데요.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해 5월 출시 후 그해 12월까지 노틸러스의 판매실적은 784대입니다.

이 기간 월 평균 실적은 98대죠.

올해는 상황이 더 좋지 않습니다.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각각 75대, 52대, 60대씩 팔렸는데요.

업계에서는 제네시스 GV80 출시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동급 SUV인 제네시스 GV80은 지난 1월 출시돼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출시 첫날에만 연간 목표대수인 2만4000대의 절반이 계약됐습니다.

"노틸러스의 포지션이 애매했고 경쟁모델 등과 비교했을 때 판매가격과 인지도에서 매력이 크지 않았던 것이 사실"

- 업계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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