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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자의 친절한 금융] '신용점수' 이렇게 올라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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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사진=이미지투데이

올해부터 개인신용평가체계가 

'등급제'에서 '점수제'로 바꼈습니다. 



1~10등급의 신용평가체계가

 1~1000점의 점수제로 바뀌고 



시중은행은 

신용평가사(CB)의 신용등급 대신 

신용점수 활용을 넓히고 있습니다.




 2020년부터는 

모든 금융회사가 등급제 대신 

신용점수로 대출 금리나 한도를 정할 예정입니다. 

그동안 신용등급은 

같은 신용도로 볼 수 없는 

300만~1000만명이 한 등급에 묶이는 등 

문제점이 적지 않았습니다. 



예를 들어 

신용점수 664점인 사람은 7등급(600~664점)에 해당해 

제도권 금융회사의 대출을 받기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점수제로 바뀌면 

존 6등급과 비슷한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올해 달라진 개인신용평가 제도에 따라 

신용점수를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출처/사진=이미지투데이
◆내 신용점수 확인, 오래된 부채 정리하기

신용등급은 

개인의 금융 성적표로 불립니다. 



신용점수는 등급제 보다 세밀하게 나뉘는 만큼 

철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용평가는 

상환이력정보(연체), 부채수준(대출+카드), 

신용거래 형태, 신용거래 기간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세분화합니다.

재테크 전문가들은 

신용점수를 올리는 방법으로 

자신의 신용점수를 확인하는 것부터 

시작하라고 조언합니다. 



누구든지 

신용조회회사(CB)에서 운영하는 사이트에 접속해

 4개월에 한 번씩,  1년에 총 3회까지 무료로 

용점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3회를 초과할 경우에만 

신용조회 회사에 일정 비용을 지불하고 

신용등급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신용조회 기록이 

신용등급에 영향을 준 적이 있으나 

2011년 10월부터는 신용조회 사실이 신용평가에 

불이익을 주지 않습니다. 

출처/사진=이미지투데이

신용카드 보유 개수와 신용등급은 무관합니다. 



좋은 신용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자신의 상환능력에 맞게 

신용카드를 꾸준히 사용해 

건전한 신용거래 이력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연체를 경험한 사람은 

향후 연체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연체를 상환해도 

신용등급으로 바로 회복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연체 상환 후 

추가 연체 없이 성실한 금융생활을 한다면 

신용등급이 서서히 회복됩니다. 




다중채무, 

즉 다수의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았을 때 

동시에 연체가 된다면 

연체금액에 비중을 두지말고 

가능한 오래된 것부터 먼저 정리를 해야 합니다. 

이를통해 전체 대출 건수를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같은 시기에 받은 대출이 여러 개가 있다면 

금액이 큰 것부터 줄여야 합니다. 




물론 연체를 하지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카드사용, 대출 등의 

금융거래가 전혀 없는 대학생과 사회초년생은 

신용도를 판단할 수 있는 금융거래 정보가 부족해

 통상 중간등급인 4~6등급을 받습니다.

 


신용조회회사(CB)별로 

수집하는 정보의 범위와 보유량, 

신용평가에 반영하는 요소와 비중이 상이하기 때문에 

동일인이라도 신용조회 회사에 따라 

신용등급이 다를 수 있습니다. 

◆통신요금 등 비금융 정보관리 잘 해야
올 하반기부터 대출 이력없이 통신요금이나 전기·가스요금 등 공과금을 성실하게 납부하기만 해도 개인 신용등급에 반영하는 내용의 개정법률안이 적용될 예정이. 신용점수 상승에 도움이 되는 비금융거래를 관리하는 습관을 가져 보는 것이 좋겠다. -금융당국 관계자

통신요금, 공공요금, 국민연금, 건강보험료를 

연체없이 6개월 이상 납부했다면 

신용평가에서 가산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금융당국은 

올해 통신·전기·가스 요금 납부 실적이나 

온라인 쇼핑 내역, 

SNS 정보 등을 활용해 개인신용을 평가하는 

전문 CB사를 도입키로 했습니다. 



대출이나 카드 사용 등 금융거래 이력이 없더라도 

통신료나 전기·가스요금을  연체 없이 성실히 납부하면 

신용등급이 오를 수 있습니다.  


통신요금과 공공요금 납부정보 등을 활용해 

신용위험 측정모형을 개발한 

미국 파이코(FICO)나 



SNS 친구와 포스팅 등을 머신러닝으로 분석해 

신용평가를 실시하는 

렌도(Lenddo) 같은 회사도 

국내에 등장할 전망입니다. 



올 하반기에는 

자영업자의 실시간 카드매출정보 등을 분석해 

663만명의 개인사업자에 대한 

신용평가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개인사업자 CB사도 도입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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