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애 첫 애마, 너로 정했다!

조회수 2019. 2. 7. 16:1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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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주 구매 수요층으로 

2030세대가 떠오른 사실 

다들 알고 계시죠?



 ‘마이카’ 문화가 보편화되면서 

생애 첫차를 구매하는 

연령층이 낮아졌기 때문인데요.



 2030세대는 생애 첫차를 고민할 때 

경차준중형 세단, 소형 SUV를 

고민한다고 해요.


최근에는 소형 SUV에 

관심이 집중되는 분위기라고 합니다.

국내 NCBS 데이터에 따르면 

연도별 생애 첫차 중 

소형 SUV 구매비중은 



2014년 2%

2015년 5% 

2016년 12%

2017년 19%



매년 늘어나는 추세라고 해요. 



그렇다면 

내 생에 첫차로 정할만한 

소형 SUV는 

어떤 게 좋을까요?


▲기아차 쏘울 부스터

2008년 첫선을 보인 

쏘울의 3세대 모델 

기아차의 '쏘울 부스터'.



동급 최고출력 204마력의 파워풀한 주행성능, 

완전히 새로워진 하이테크 디자인, 

최첨단 멀티미디어 사양까지



쏘울 부스터는 

가솔린 1.6 터보, EV 등 

두가지 모델로 선보인다고 해요.



 가솔린 1.6 터보모델은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27.0㎏f·m의 

강력한 동력성능을 갖췄어요.



 기어비 상향조정으로 

응답성을 개선한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DCT)를 탑재, 

최강의 주행성능을 확보했죠.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후측방 충돌 경고(BCW) 

▲차로 이탈 방지 보조(LKA)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후방 교차충돌 경고(RCCW) 

▲하이빔 보조(HBA) 등 


첨단 지능형 주행안전 기술도 

쏘울 부스터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죠!


1회 충전 주행거리 386㎞의 

고효율 모터를 탑재한 

EV 프레스티지 트림은 



Full LED 헤드램프,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정차 및 

재출발 기능 포함(SCC w/S&G) 등 

EV 모델만의 스마트한 사양을 모두 갖췄어요!

▲코나

현대자동차의 '코나'는 



낮고 넓은 자세를 기반으로 

아이스하키 선수의 탄탄한 보호장비를 연상시키는 

범퍼 가니쉬 ‘아머’(Armor), 

상하단으로 분리된 ‘컴포지트 램프’ 등 

특징적인 디자인 요소가 

돋보이는 소형 SUV에요!



특히 코나는 동력성능이 강력하다는 점!



 가솔린 1.6 터보 GDi 엔진은 

최고출력 177마력(ps)과 최대 토크 27.0㎏·m, 


디젤 1.6 엔진은 

최고출력 136마력(ps)과 최대 토크 30.6㎏·m

의 힘을 발휘한다고 해요.



변속기는 

7단 듀얼 클러치 트랜스미션(DCT)이 

두 엔진과 맞물리죠. 



16인치 휠타이어 기준 복합연비는 

▲가솔린 터보 2륜 구동 모델이 12.8㎞/ℓ 

▲4륜 구동 모델이 11.3㎞/ℓ 

▲디젤 모델(2륜 구동)이 16.8㎞/ℓ입니다.


뿐만 아니라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후측방 충돌 경고 시스템 


등으로 구성된 

첨단 지능형 안전기술 ‘현대 스마트 센스’를 

기본 모델부터 고를 수 있다는 점!



국산 SUV 최초로 

컴바이너(Combiner) 헤드업 디스플레이(HUD)를 

선택품목으로 적용했어요!



주행 관련 정보를 운전자의 눈높이에 

설치된 별도의 유리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시야 분산을 최소화해 

운전자의 주행 편의성은 

물론 안전성까지 높였다고 합니다.


▲티볼리 아머

쌍용차의 '티볼리 아머'

미식축구 보호구와 

메카닉(mechanic) 이미지에서 

영감을 얻은 범퍼 디자인을 적용해 

조형미를 극대화한 소형 SUV에요.



범퍼 상단에 적용된 

크롬라인 몰딩과 

신규 LED 포그램프를 통해 

미래지향적이고 세련된 느낌이 가미됐죠.


특히 실내 공간은 

시트와 도어트림 등 

인테리어 전반에 퀼팅 패턴을 새롭게 적용했고 

인스트루먼트 패널과 

스티어링휠의 버튼 레이아웃을 

변경해 조작성을 향상했어요.



또한 언더코팅 범위를 확대해 

실내로 유입되는 노면소음을 최소화하는 등 

NVH(소음·진동 방지) 성능을 강화해 

더욱 안락하고 쾌적한 주행이 가능하게 했답니다.



잠깐!!


티볼리 아머는 

신규 17인치 다이아몬드커팅휠을 도입해 

기존 일부 외장 컬러에서만 선택 가능했던 

투톤컬러 사양을 모든 컬러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했어요!

그동안 국산 엔트리카를 찾는 소비자들은
준중형차를 많이 선택했지만
소형 SUV가 나오면서
인기가 주춤해진 것이 사실.

소형 SUV는 실용적이면서도
가성비가 좋아
전체 자동차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계속 늘어날 것

-업계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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