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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관련주 ‘불타오르네’…빅히트 IPO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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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 국내외 음원 차트 정상을 휩쓸고 있습니다.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이 

'빌보드 200'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싱글 차트인 '빌보드 핫100'에서도 10위로 진입했는데요.




방탄소년단의 특수에

국내 주식시장도 요동칩니다. 

특히 관련주들이 급등세입니다. 




기존에는 방탄소년단 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기업들이 수혜주였지만 

그 영향력이 업계 전반으로 퍼지는 양상입니다.



방탄소년단 관련주가 연일 상한가를 기록하는 가운데

 소속사 빅히트의 IPO 계획도 점차 가시화되면서 

증권업계의 관심이 쏠립니다.




우선 빅히트의 2대주주인 넷마블이 강세를 보입니다.

 넷마블은 빅히트의 지분 25.7%를 보유하고 있죠.



빅히트에 투자한 SV인베스트먼트 지분을 가지고 있는 

메가스터디메가엠디의 주가도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엘비세미콘도 최대주주 LB의 자회사 LB인베스트먼트가 

빅히트 지분을 가지고 있어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키이스트는 일본 내 자회사 디지털어드벤터(DA)가 

방탄소년단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있다는 이유로 

일주일새 10% 이상 올랐습니다. 



이와 함께 JYP Ent., 에스엠,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에프엔씨엔터 등 주요 기획사와 초록뱀, IHQ 등 엔터주들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스튜디오드래곤, 에프엔씨애드컬쳐 등 드라마 제작기업들의 주가도 큰 폭 올랐고요. 




오디오 스트리밍 관련주 소리바다와 음원서비스 업체 NHN벅스 등도 동반 상승했습니다. 




이처럼 방탄소년단 관련주들의 주가가 치솟는 가운데 

빅히트에 투자한 벤처캐피털(VC) SV인베스트먼트는 

증권신고서를 제출, 코스닥 상장절차에 돌입했습니다. 




SV인베스트먼트는 이번 상장을 위해 390만주를 공모합니다.




 공모예정가는 5600~6300원으로 

공모예정금액은 218억~246억원입니다. 




수요예측은 6월21일~22일 양일간 진행하며

 6월27~6월28일 청약을 거쳐

 7월 초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입니다. 




대표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입니다.

특히 증권사들의 시선은 빅히트에 쏠립니다. 




빅히트가 올 하반기 한국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할 것으로 예상돼서죠.




2016년 11월30일 임직원에게 

회사 주식을 정해진 가격(행사가격)으로 취득할 수 있는 

주식선택권을 부여한 것으로 드러나 

상장시기가 가까워진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됩니다. 

빅히트 임직원들의 주식매수선택권 행사 가능 기간은 

내년 1월부터 2023년 말까지고요.

발행할 주식은 총 3만4500주, 

행사가격은 1만7000원입니다.

빅히트의 지난해 매출액은 924억원, 

영업이익은 325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163%, 214% 급증했습니다. 

2005년 설립 이후 최대 실적이죠.




이에 시장에선 빅히트 시장가치가 

1조원 이상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이는 기존 3대 기획사를 훌쩍 넘는 규모인데요. 

3월31일 기준 3대 기획사의 시가총액은 

SM 9464억원, 

JYP Ent. 8593억원, 

YG 5274억원입니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빅히트의 올해 영업이익만 5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몸값이 계속 경신되고 있어 상장 시점에 이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증권사들도 빅히트 IPO 주관 작업을 따내기 위해 

치열한 물밑 접촉을 하고 있다는 얘기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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