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주택공급 브리핑) 주택공급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사업 추진 중 입니다!
빈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택 공급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발 빠르게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그간의 공급대책 발표 후
일정에 차질없이 추진 중에 있습니다.
수도권 공급확대 방안(5.6‧8.4)
- (공공 재개발) 후보지 1차 8곳(‘21.1), 2차(‘21.3) 16곳을 선정하였으며, 주민 동의를 거쳐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연내 시행자지정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 旣선정 후보지 8곳에 대해 사업성 분석 후 4월부터 주민설명회를 시작
* 공모참여지 주민이 희망하는 경우 공공직접시행 정비사업 컨설팅도 병행
- (공공 재건축) 7개 단지에 대해 사전 컨설팅 결과 회신(‘21.1) 후 공공 시행자 지정 등 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 협의 진행 중입니다.
- (도심 內 입지) 대부분 사업지가 지자체 협의 등을 거쳐 개발구상 수립 중이며, 즉시 착수가능 지역의 경우 ‘22년부터 공급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 용산정비창은 예타등을 거쳐 ’22년 도시개발구역 지정, 태릉CC등은 관계부처·지자체 협의 중 등
전세대책(11.19)
- (공공임대 공가) 전국 약 1.9만호(수도권 1.0, 서울 0.6만)에 2월말부터 입주 예정입니다.
- (신축 매입약정) 격주 단위로 매입약정 심의 중입니다.
3080+주택공급 방안 발표 이후는?
3080+ 대책 후속조치 추진현황
- (컨설팅) 3080+ 통합지원센터를 개소*하여 컨설팅 약 770건 실시하였고, 공공직접정비(2.23~) 및 도심복합사업(3.2~) 등 설명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컨설팅과 함께 지자체 제안*은 2.10일, 통합지원센터 민간제안은 2.17일부터 접수 개시했으며, 연중 상시 접수 예정입니다.
* 서울 2.17일 개소, 경기·인천·대전·광주·부산·대구 지역본부 별 지원센터 3.4일 개소
* 서울시 25개 자치구(2.10~), 지방 광역시(3.2~) 사업설명회와 함께 후보지접수 개시
이번 1차 선도 사업지 발표를 시작으로,
7월까지 후보지를 계속 공개할 예정입니다.
- (지자체 제안, 288곳) 서울에서만 총 252곳 접수되었으며, 그 밖에 경기 6곳, 인천 7곳, 대전 5곳, 부산 17곳, 대구 1곳 등이 접수되었습니다.
* 역세권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이 103건으로 가장 높은 접수 건수를 기록, 저층주거지 복합사업 61건, 공공직접시행 정비사업 41건 등 고르게 접수
(민간제안, 53곳) 정비사업 7건, 도심복합사업 24건, 소규모정비 13건 등이 통합지원센터로 접수, 사업구체화를 위한 상담을 진행중입니다.
이번 1차 선도 사업지 발표를 시작으로, 7월까지 후보지를 지속공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