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주택공급 브리핑) 주택공급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사업 추진 중 입니다!

조회수 2021. 4. 1. 18: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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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의 공급대책과 3080+ 대책을
빈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택 공급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발 빠르게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그간의 공급대책 발표 후
일정에 차질없이 추진 중에 있습니다.

수도권 공급확대 방안(5.6‧8.4)


- (공공 재개발) 후보지 1차 8곳(‘21.1), 2차(‘21.3) 16곳을 선정하였으며, 주민 동의를 거쳐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연내 시행자지정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 旣선정 후보지 8곳에 대해 사업성 분석 후 4월부터 주민설명회를 시작

* 공모참여지 주민이 희망하는 경우 공공직접시행 정비사업 컨설팅도 병행

- (공공 재건축) 7개 단지에 대해 사전 컨설팅 결과 회신(‘21.1) 후 공공 시행자 지정 등 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 협의 진행 중입니다.

- (도심 內 입지) 대부분 사업지가 지자체 협의 등을 거쳐 개발구상 수립 중이며, 즉시 착수가능 지역의 경우 ‘22년부터 공급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 용산정비창은 예타등을 거쳐 ’22년 도시개발구역 지정, 태릉CC등은 관계부처·지자체 협의 중 등


전세대책(11.19)

- (공공임대 공가) 전국 약 1.9만호(수도권 1.0, 서울 0.6만)에 2월말부터 입주 예정입니다.

- (신축 매입약정) 격주 단위로 매입약정 심의 중입니다.

3080+주택공급 방안 발표 이후는?

3080+ 대책 후속조치 추진현황


- (컨설팅) 3080+ 통합지원센터를 개소*하여 컨설팅 약 770건 실시하였고, 공공직접정비(2.23~) 및 도심복합사업(3.2~) 등 설명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컨설팅과 함께 지자체 제안*은 2.10일, 통합지원센터 민간제안은 2.17일부터 접수 개시했으며, 연중 상시 접수 예정입니다.

* 서울 2.17일 개소, 경기·인천·대전·광주·부산·대구 지역본부 별 지원센터 3.4일 개소

* 서울시 25개 자치구(2.10~), 지방 광역시(3.2~) 사업설명회와 함께 후보지접수 개시

이번 1차 선도 사업지 발표를 시작으로,
7월까지 후보지를 계속 공개할 예정입니다.

- (후보지 접수 현황) 3월 4주 현재까지 지자체 제안을 통해 288곳, 민간제안 53곳 등, 서울․수도권 및 광역시에서 총 341곳이 접수되었습니다.
- (지자체 제안, 288곳) 서울에서만 총 252곳 접수되었으며, 그 밖에 경기 6곳, 인천 7곳, 대전 5곳, 부산 17곳, 대구 1곳 등이 접수되었습니다.
* 역세권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이 103건으로 가장 높은 접수 건수를 기록, 저층주거지 복합사업 61건, 공공직접시행 정비사업 41건 등 고르게 접수

 (민간제안, 53곳) 정비사업 7건, 도심복합사업 24건, 소규모정비 13건 등이 통합지원센터로 접수, 사업구체화를 위한 상담을 진행중입니다.

이번 1차 선도 사업지 발표를 시작으로, 7월까지 후보지를 지속공개할 예정입니다.

실수요자를 위한 주택공급을 흔들림없이 추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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